자격증
정말호기심많은호박전
사회복지사 자격증 딴다면 괜찮을까요.?
사회복지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 중입니다.
지금 딱히 하는 일은 없고,,,,,
남편 따라 이사를 자주 자녀서
이렇다 할 직업, 경력이 전혀 없어요 ...
알바ㅜ인생 ,,
제 나이가 지금 35살인데 ,,,
사회복지 자격증 괜찮을까요 . 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
**정말호기심많은호박전**님이 35세라는 나이와 잦은 이사로 인한 경력 단절 때문에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잦은 이사를 다니셔야 하는 현재 환경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최고의 선택이자 든든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이유와 현실적인 장점들을 명쾌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잦은 이사에도 걱정 없는 '전국구 취업처'
남편분을 따라 지역을 자주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면, 특정 지역에만 기반을 둔 직업은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사회복지 시설은 대한민국 어느 동네를 가든 우리 집 주변에 반드시 촘촘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 **동네마다 있는 인프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등은 전국 어느 시·군·구든 법적으로 일정 수 이상 존재합니다.
* **이직의 유리함:** 이사를 가시더라도 새롭게 정착한 지역에서 바로 이력서를 넣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직종 중 하나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자격과 경력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2. 35세라는 나이는 현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황금 나이'
경력이 전혀 없고 나이가 35살이라 늦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회복지 현장의 시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 **인생 경험이 무기:** 사회복지 업무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일입니다. 복지 현장(특히 노인, 아동, 장애인 분야)에서는 오히려 너무 어린 20대 초반 청년들보다, 결혼도 해보고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소통 능력이 다져진 30대 중후반 여성분들을 훨씬 더 선호하고 채용도 잘 됩니다.
* **장기 근속 가능성:** 조교나 단기 알바 인생을 정리하고 정규직이나 안정적인 계약직으로 40대, 50대 이후까지 길게 일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기에 35세는 아주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 3. 취득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시작하기 좋습니다
지금 당장 어려운 국가고시 시험을 치러야 한다면 부담스럽겠지만, 현재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 **무시험 취득:**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만 있다면,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교를 통해 정해진 이론 과목을 온라인 수업으로 이수하고 실습 시간(160시간)만 채우면 시험 없이 자격증이 나옵니다.
* **알바와 병행 가능:**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재 하시는 일이나 가사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1년에서 1년 반 정도 투자하면 무난하게 자격증을 손에 쥐실 수 있습니다.
> 💡 **동네 선배로서 전하는 진심 어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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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다 할 경력이 없다"고 기죽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35살이라는 나이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니라, 오히려 삶의 안정감을 가지고 내 진짜 직업을 찾기에 딱 좋은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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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분을 따라 전국 어디로 이사를 가든 내 가방 속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하나만 쏙 넣어 다니면, 어느 지역에서든 당당하게 내 자리를 찾고 경제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하고 든든한 보험을 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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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네. 충분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35살이면 늦은 나이가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아직 젊은 편에 속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1급까지 취득했는데, 주변을 보면 40대, 50대에 시작해서 새롭게 일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남편 따라 이사를 자주 다니셨고 경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사회복지 분야는 이전 직업이나 화려한 경력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꾸준함을 더 중요하게 보는 곳이 많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면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사회서비스원
공무원 시험(사회복지직) 도전
등 여러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 처음부터 높은 급여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실습과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 취업 후에도 경험을 쌓아가면서 조금씩 경력을 만들어가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경력이 없어요", "알바만 했어요"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자격증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5살이면 앞으로 일할 시간이 25~30년 이상 남아 있습니다.
1년 정도 투자해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면, 36살에 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고, 이후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1급 등으로 계속 확장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늦었나?"가 아니라 "지금 시작하면 몇 년 뒤에는 달라질 수 있나?"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5살에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전혀 늦지 않았고, 경력이 없는 분이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 위한 선택으로 충분히 해볼 만한 도전입니다.
혹시 현재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인지, 전문대·대학교 졸업인지 알려주시면 사회복지사 2급 취득 기간과 예상 비용까지 현실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앞으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시고,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퇴근 보다도 출근이 즐거워야 인생이 행복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취업을 원하신다면 사회복지사 자격도 좋긴합니다만 취업은 요양원,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등 한정적 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복지관 취업은 나이도 있으시고, 경력이 없기에 힘들 수 있습니다.
직종에 별 상관이 없으시면 간호조무사 자격을 추천드립니다. 취업도 나름 잘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현 나이가 35세 라면 사회복지 자격증 보담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 하는데 좀 유리 할 것 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사회복지 기관에서는 30대 후반 부터는 고용하지 않음이 크기 때문에
요양보호사는 나이 제한을 두지 않기에 취업하는데 있어서 좀 유리한 편 이겠습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 둔다 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양보호사로 취업하는데
있어서 + 되는 요인이 되어짐이 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이후에 대한 것으로
일단 사회복지 관련 수요가 많기에 취업은 괜찮을 것이지만
문제는 소득이 그렇게 높지 못하다는 것이며
업무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영신 사회복지사입니다.
대학교 입학하세요
6개월 다니시고 국가 장학금 신청하세요니
중위소득 조사 후 등급에 따라 등록금 지원해줍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장학금 받고 공부하셔도 되고요
2년제를 다니실거면 1년후 실습 하시면되고요
4년제를 다니셔도 실습은 빨리 해 두시면 좋습니다
실습 때 실습비용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의 종류, 분야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현재 가정 내 상황을 고려 했을 땐 ‘장기요양’, ‘재가복지’의 방문요양 사회복지사 (노인복지) 가 매우 적합해 보입니다.
방문요양 사회복지사는 3년에 한번씩 건강보험공단의 기관평가가 진행되고, 서류 보완이 제때 이루어지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업무량은 보통 많은걸로 유명하나 방문요양 사회복지사는 6시 칼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가정에 신경쓸 환경이 마련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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