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요즘 이자도 먼저 주는 예금통장은 왜 생기게 되나요?
오늘 K뱅크 보니깐 예금 통장이 이자를
먼저 지급해주는 그런 것이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어떤 이유로 이자를 선지급까지 해주게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최근 보면 토스뱅크, K뱅크, 그리고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은행에서는 모두 예금통장 상품 중에서
이자를 선지급해주는 통장들이 생기고 있기에
서로 경쟁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즉, 마케팅이자 경쟁으로 인해서 그런 일이 생깁니다.
채택 보상으로 18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와 케이뱅크에서 예금만기때 이자를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입할때 이자를 먼저 주는 상품이 있는데요. 예금금리를 미리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1년동안 100만원을 맡기고 받을 이자가 3만원이라면 가입할때 3만원을 먼저 받는 구조입니다. 대신 원금 100만원은 약정된 기간동안 은행에 맡겨두어야합니다. 은행입장에서는 고객이 예금을 오래 유지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받은 이자를 생활비나 다른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중도해지하면 선지급받은 이자와 관련해 일반 예금과 다른 조건이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약관을 꼭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자를 먼저 주는 상품은 보통 선이자 정기예금 형태로, 만기에 받을 이자를 가입 시점에 미리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해 예금을 유치하고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자를 먼저 받는다고 해서 일반 예금보다 반드시 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니며, 중도해지하면 미리 받은 이자 중 일부를 반환하거 원금에 정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할 때는 표시금리뿐 아니라 실제 수익률과 중도해지 조건, 예금자보호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 이자를 먼저 지급해주는 건 은행의 예금 유치 경쟁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행의 예금 잔고는 그 은행의 규모이자 수익 기반입니다
기본적으로 은행의 가장 큰 수익 구조는 예금으로 받은 돈을 예금 보다 더 높은 금리로 대출을 내보내서 그 차액을 먹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시중은행부터 인터넷은행까지 경쟁이 격화되니 예금도 이자도 먼저 주고 중도인출도 하게 구조를 변경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더 확보하려는 은행들의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가 말씀하신것처럼 9월29일에 선이자를 지급해주는 방식의 통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파킹통장이 아닌 정기예금방식이고 처음에 선이자를 먼저 지급받거나 만기에 이자를 지급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12개월 기준 3.71%이며 추가입금이나 부분인출도 최대2회는 허용해주는 방식으로 페널티가 없습니다. 이렇게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것은 현재 시중은행이 많아지고 있고 비대면으로 인한 가입이 쉽다보니 예금경쟁 치열해지면서 발생된결과입니다. 즉 금리가 상승하다보니 이미 대출금리는 인상해주고 있고 후행적으로 예금그리가 반영하다보니 예금금리를 좀더 올려주거나 아니면 금리 상승보다 이런 조건을 파격적으로 해주면서 경쟁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선이자를 지급해줘도 대출금리는 그만큼 오르고 대출수요도 여전히 높다보니 은행입장에선 손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자를 선지급하면 은행이 후지급보다는 손해가 맞지만 예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1년을 기다리는 예금 저축이 꺼려지는 사람이라면 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행에서 예금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아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향후 대출을 내어줄 수 있는 자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