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이나 예금은 만든 다음 더 좋은 이자율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적금이나 예금은 만들 때에 이미 이자율이 결정되어서

통장이 개설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만든 다음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이자율이

더 오르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 예금 개설시 이후 더 나은 이자율이 나온다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 그 기간이 매우 짧은 1-2주라면 바로 적금, 예금을 해지하시고

    다시 새롭게 높아진 이자율로 통장을 개설하시면 되고

    만약 1-2달 정도라면 지금까지 발생한 이자를 고려해보시고

    그게 패널티로 사라져도 새로운 이자율로 받을 이자가 더 크다면

    바꾸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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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예금은 가입 시점의 금리가 만기까지 고정되는 구조라 중간에 금리가 올라도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냥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며칠 차이라면 중도해지 손실이 더 클 수 있어 그냥 두는 것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해지 시 약정 이율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이자를 거의 못 받습니다. 둘째, 해지 후 재가입하는 방법입니다. 금리 차이가 크고 가입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손해가 적을 수 있습니다. 해지 시 받을 이자와 새 금리로 만기까지 받을 이자를 계산해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며칠 사이 금리 차이가 0.1~0.2% 수준이라면 중도해지 손실이 더 커서 유지하는 게 대부분 유리합니다. 반면 가입 당일이거나 다음날이라면 아직 이자가 거의 없어 해지 후 재가입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은행 앱에서 중도해지 예상 이자를 미리 확인한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입한 지 며칠 되지 않았다면 해지 후 재가입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적금은 중도 해지 시 이자가 거의 없지만, 가입 초기에는 포기할 이자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남은 1년 동안 받을 높아진 이자가 며칠간 쌓인 이자보다 훨씬 큽니다.

    다만 새로운 적금 상품의 높은 금리가 첫 거래 고객이거나 카드 사용등과 같은 우대금리를 요구하는지 조건을 따져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았으면 해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중도해지시 원금은 보존되고 다만 기한 이익에 대한 상실 즉 약손된 이자를 못받거나 매우 적게줄 뿐입니다

    이경우 이자에 대한 기회비용을 포기하고 해당 예적금 가입하는게 이자수익이 유리할때는 해지후 가입하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이나 예금은 가입 시점에 약정한 이자율이 고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개설 후에 금리가 오르더라도 기존에 체결한 상품의 이자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더 높은 금리가 나온 상품을 이용하고 싶다면, 현재 가입한 적금이나 예금을 중도 해지하고 새로운 상품으로 가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