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매일 전화를 3번 넘게 하시는데 안 받으면 난리가 납니다.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직장 생활하느라 바쁜데 조금만 연락 안 되면 사고 난 줄 알고 경찰에 신고한다며 협박하십니다.
사랑인 건 알겠지만 숨이 막히고 일에 집중이 안 돼서 제 생활이 완전히 망가지는 기분이에요.

어떻게 설득하죠?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께서 왜 그렇게 과도하게 연락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께 본인이 사회생활이 너무 안된다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정 불안하시면 정해진 시간에만 연락하는 방법을 의논드려 보십시오.

  • 글쓴이님이 어머님께 더 많이 전화하세요 전화 30번 40번 하면 질려서 전화 안 하실 겁니다 ~~~~~~~~~~~~~~~~~

  • 아 ... 공감합니다. 관심이라 생각하면 행복이지만

    저는 진짜 괴로웠거든요

    물리적으로 떨어지지않으면 사실 답없는데요 !

    싸우고 않좋은소리 듣더라도 결혼등 완벽독립 이전까지는 ...

    다툴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ㅠㅠ 힘내세요 ~ 벗어나는날이

    오긴 옵니다 !! 😭😭😭

  • 아이고야..어머니가질리게 하는 스타일이신가 보네요

    즈이 집은 서로 타치를 많이 안해서 참좋은집이었네요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조심스럽게 마음을 얘기하시고 진정시켜드릴 필요가 있겠어요

  • 전화받기 어려운 상황을 만드세요. 회의실, 상사 미팅 등등등 업무 끝나면 전화하겠다고 물론 밑밥은 깔아야겠죠. 프레젝트 때문에 한 동안 바쁘서 전화 바로 바로 안될 수도 있다고. 물론 출근하심 출근 보고는 해야죠. 살아있다고. 그리고 업무 중에 오는 전화는 회의 중, 아니면 회의 시작한다든가? 출근 전화, 퇴근 전화를 먼저 하세요. 업무 중 전화를 최소화 하시고

  • 어머님께서 아직도 성인자녀를 어린시절

    자식으로만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뭐든 과하면 독이되니 어머님께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셔야됩니다 저녁시간에 한번

    전화드리니 기다리시라고선그으셔야합니다

    자꾸 바쁜데연락하고 집착하면 계속 서로피곤해요

  • 죄송한데 그건 사랑이 아닌것같습니다.

    어머님께서 심리적인 불안한 마음이 있으신거지 사랑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어머니이므로 이해하신다면 작성자님께서 하루에 3번 문자를 통보할데니전화하지마시라고 최대한설득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저희 어머니가 과하게 집착하는 부모님 때문에 인생 자체가 고통이었어서 정말 공감 됩니다. 일단 어머님은 상담을 받으셔야 하겠지만 이런분들 특징이 절때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서서히 거리늘 두는게 최선입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점점 연락을 줄이세요

  • 어머님께서 그런 행동을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한동안은 질문자께서 먼저 연락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머니랑 대화는 해보신걸까요

    일상생활에 피해까지 줄수있다면 어머니께서 그만하시는게 맞는거라 대화 먼저해보세요

  • 아이고...힘드시겠어요...어머니가 불안감이 높으신가봐요..

    어머니한테 말씀하시고 그래도 안되시면 병원을 가보셔야 할것같아요..

    불안감이 높으면 본인도 너무 힘드실테니까요.

  • 정신과 상담을 추천해요.. 그러나 거부하시고 못 고친다면.. 안 고쳐지더라고요.. 혼자 사시길.. 결혼하면 남 인생 망가트리는 거 에요.. 우리 엄마가 그래서 알아요

  • 어머니께서 걱정이 많으셔서 집착같이 보이는데 정신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맞춰주시기보단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몇일에 한번씩 내가 전화를 하겠다고 이런식으로 서로간의 약속을 하고 거리를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 어머님께서 하시는 일이.없이신가요?

    집착 같아 보이는데요

    본인만의 일이 있으시다면 글쓰신분께 이런 일이.없을.것.같은데요

    힘드시겠어요

  • 어머님도 작성자분이 걱정되셔서 그런 거 같긴한데 그래도 작성자분의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선 진짜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 해보셔야합니다...

  • 어머님이 과하다 말할수도 있지만, 어머님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인것 같아요. 전문가 혹은 약물의 도움을 받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사람을 지치게 만들 정도의 걱정과 불안이 글쓴이님을 포함한 주변관계에도 좋지않는 영향을 주는것은 시급한 처방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 어머니를 정신전문의와 상담을 해봐야겠네요

    그걸 개인적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조금 보기힘든 상황이라..리워드때문에 이런질문올린건아닐거라믿습니다

  • 시간을 정해서 미리 연락을 하세요. 연락을 못할거 같으면 톡이라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몬미이 걱정이 많으시면 미리 걱정하지 않게 연락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 시간 보다는 미리 선수를 쳐서 연락하시면 부모님이 걱정도 줄어들고 효자 또는 효녀로서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특히 바쁜 시간은 미리 말씀하시면 부모님도 좋으실것 같고요.

  • 부모님 손 잡고 정신과 한번 방문해 보세요

    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신 것 같아요

    병원가자고 말씀드리고 한번 상담해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 자식 걱정하는 부모 마음이야 다 똑같다지만 직장 생활하는데 그정도로 전화가 오면 참 난감한 일이지요. 어머니께는 근무 시간에는 핸드폰을 아예 못보게 규정이 바뀌었다고 거짓말이라도 조금 보태서 엄하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대신에 점심때나 퇴근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전화를 드리겠다고 약속을 하고 그 약속만큼은 칼같이 지키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그나마 마음놓게 해드리는 방법일것입니다. 안그러면 평생 숨막혀서 일못합니다.

  • 부모가 정신병이 잇네 경찰에게까지 민폐 끼치고. 본인이 독립 할려면 안 받는다 하고 강하게 나가야지 뭐 졀 수 잇나 결혼하면 피곤하게 할 아줌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