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과 고령화 현상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는 인구 구조 변화가 국가 잠재성장률을 하락시키는 핵심 경로는 무엇인가요?

저출생과 고령화 현상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는 인구 구조 변화가 국가 잠재성장률을 하락시키는 핵심 경로는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출생과 고령화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통해 노동력 부족과 경제성장 둔화를 초래합니다. 노동력이 줄면 기업의 생산능력과 투자 여력이 약화되고, 소비인구 감소로 내수시장도 위축됩니다. 동시에 고령인구 증가로 연금, 의료, 복지 지출이 확대되면서 재정 부담이 커집니다. 결국 노동투입 감소와 생산성 저하, 투자 및 소비 위축이 맞물려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완화하려면 출산·육아 지원뿐 아니라 고령층과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 생산성 향상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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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출생과 고령화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내수시장 위축, 투자 감소, 고령층 부양 및 재정 부담 확대 등으로 인해 성장률을 낮추게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출생과 고령화가 심해지면 가장 먼저 일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줄어들기때문에 경제의 생산능력이 떨어집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인건비가 올라가면서 생산과 투자를 늘리기도 어려워집니다. 또 고령인구가 늘어나면 연금, 의료, 복지에 들어가는 재정지출이 커져 정부의 투자 여력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젊은 인구가 감소하면 소비시장도 작아져 기업의 매출과 신규 투자에도 부담이 됩니다. 저출생은 장기적으로 학생감소, 취업자 감소, 생산감소라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자동화와 AI로 부족한 노동력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모든 노동력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생산성을 크게 높이지 못한다면 기업의 생산과 소비, 투자 모두 둔화되면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인 잠재성장률도 낮아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출생 고령화 둘 다 결국 경제활동 인구수 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이니 잠재성장률이 올라가면 이상하긴 할거 같습니다

    결국 고부과가치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서 경제활동인구 수 감소를 커버하는게 맞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