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빨리빨리문화는 언제부터 생겼고 왜 생겼고 장단점은 뭔가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잖아요.

이런 문화가 어떻게 생겼는지

일상이나 사회에 주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은 뭔지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문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빨리빨리 하다 보면 업무의 효율화가 이루어지고 신속하게 하기 때문에 좋지만 그래도 이것으로 인하여 과도한 업무량과 스트레스 같은 것이 동시에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한국인들이 성격이 급하고 무엇이든 빨리 처리한다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예로부터 내수시장이 활성화되지 않고 외화가 유입되지 않으면 성장이 안되는 구조의 경제 체계였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외화를 벌어올려면, 그 어떤 나라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Project 를 완수했어야 했기 때문이죠.

    이렇게 성장한 것이 배경이 되다 보니,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습성이 자리 잡히게 된 것입니다.

    장점이라면, 우리나라의 공무 처리 속도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축허가 서류접수를 인터넷으로 하루만에 끝내버리고, 왠만한 개인 서류는 간편인증 한번이면 인터넷으로 즉시 발급받아 업무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대로 단점이 되어 버립니다. 일을 빨리 처리할 수 있으니 더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OECD 국가중 업무량이 가장많은 축에 속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단순히 업무 시간만 따져도 가장 많은데, 그 많은 시간동안에 빨리 처리되는 속도로 일을 하니, 사람들이 버틸수가 없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여유롭게 일을 하는 문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원래 성질이 조금 급한 민족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빨리빨리 문화가 정형화되어 한국인들은 모든지 빠르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한때는 196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경제성장을 이루려는 노력과 함께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단기간에 낙후된 국가를 문명화시키려다 보니 정부에서는 부단히도 빠른 일처리를 요구했고 그렇게 국민들을 닥달한끝에 말도안되는 발전을 이루었죠.

    그때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빨리빨리 문화가 자리 잡았다 볼수있습니다.

    사회에 주는 좋은점이야 빠른시간에 많은 일을 처리하니 임금대비 높은 생산성과 효율을 사업가들에게 제공해주지만

    결과물의 품질 저하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증가 안전불감증등의 문제가 발생할수있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 전쟁 이후 사회에서 재건을 위한 빠른 속도가 필수였다고 하죠. 국가 주도의 선업화 정책으로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해야 해야 되서 속도 우선 문화 정착되었습니다.

    장점은 의사결정 빨라서 실행력도 빨라요. 짧은 기간에 고도성장 가능합니다. 또한, 기술 혁신 속도도 빠르죠. 일상생활에서 처리 속도가 빨라서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단점은 빠른 결과를 요구하니까 과로로 이어질 수 있고 오류 증가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 여유 없어 보이기도 하죠.

  •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는 1960-70냔대 경제개발 시기에 빠른 성장과 효율성을 위해 생겼습니다.

    좋은 점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높은 생산성으로 경제개발을 촉진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두르다보니 품질 저하, 안전 불감증, 스트레스 증가 같은 부작용도 많습니다.

    자살률 1위의 이유이기도 하구요.

    속도와 효율성은 살리되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