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생활을 하는데 살인충동이 느껴져요

대기업에 다니는데요..

같이 입사한 동기는 상사하고 저를 뒷담하고 저한테까지 화내는데 너무 짜증나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한테 장애인이라고 뒷담하는 거 보고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물론 제가 일이랑 사회생활 모두 잘하는 편이 아니고 입사 동기는 에이스라고 평가 받습니다.

아직 신입사원이지만 너무 짜증나고 그냥 저죽고 얘죽고 끝내버리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을 끌어들이는 순간 그건 대화가 아니라 

    감정 폭력입니다.

    이미 정상적인 대화의 범위를 벗어난 행동입니다.

    본질에서 벗어나 핵심과 무관한 사람을 소환해 인신공격하는 태도는 인성의 바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런 말은 상대의 수준을 보여줄 뿐이며 

    그건 상대의 논리가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저도 그런 말을 듣고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어봐서, 그게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잘 압니다.

    그런 사람은 설득의 대상이 아닙니다 

    논리도, 예의도, 인간에 대한 기본 존중도 없는 표현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회생활하면서 싫은 사람은 항상 생깁니다

    너무너무 힘드시면 이직을 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거든요

  •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요. 그런 사람들 나중에 님이 엄청나게 잘 되면 다 복수해 주세요. 지금은 복수할 방법이 없으면 이를 악물고 참아서 나중에 복수하시기 바랍니다.

  • 아무리 일을 잘하는 에이스라고 해도 기본적인 인성이 결여된 사람 때문에 질문자님이 스스로를 망가뜨리거나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에는 질문자님의 인생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감정적으로 맞대응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무례한 언행을 구체적으로 기록해두거나 녹취하는 등 증거를 차분히 모아두는 것이 나중에 나를 지키는 강력한 힘이 될거에요. 그리고 회사 내에 고충 처리 기구가 있으면 도움을 요청하거나 상위 상사에게 면담을 신청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고 상위 상사에게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고 확실한 복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세상이 무너질 것 같고 다 끝내버리고 싶겠지만 그런 수준 낮은 사람 때문에 질문자님의 밝은 미래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잠시 휴가를 내거나 퇴근후에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에 몰입하면서 스트레스를 분산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 같이 입사한 동기가 뒷담화 하고 이런 것을 알게 되면 정말

    마음에 상처가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살인을 해서는 아니되고

    그냥 그런 놈들 무시하시면서 본인 하실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