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피부질환이나 심부장기의 이상에 의해서도 이런 과도한 그루밍이 발생하기도 하고
강박증이나 과감각 증후군 등의 신경전신학적 문제에 의해서도 과도한 그루밍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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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질환 상태인 경우가 많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을 통해 질환 상태의 배제를 우선해야 합니다.
강박에 의한것이더라도 심화되면 살점을 뜯어버리는 수준의 자해성 반응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필요에 따라 정신과 약물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