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는거같아요

2021. 08. 05. 09:07

요즘 아침에 머리감을때 너무 많이 빠지네요..ㅠㅠㅠㅠ

요즘 뭔가 머리 숱이 없는게 느껴져요 ㅠㅠ

탈모 증상일까요 ? ㅠㅠ

머리가 자라는 속도는 얼마나 걸릴까요 ..?

탈모치료 해야되는걸까요 ?


총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진행이 된다면 단순히 머리가 빠지는 것만이 아닌 다른 증상들도 동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라인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탈모 자가 진단표를 사용하여 자가 체크를 해보시고 탈모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해줘야합니다. 두피를 적당하게 자극해 주는 것도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검은 콩과 같이 탈모에 좋다고 하는 음식들도 있으나 골고루 음식 섭취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 08. 05. 16:3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리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않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흉터가 형성되는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 반면,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증상 부위가 사라진 후에 모발이 재생된다.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비반흔성 탈모로는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대머리), 원형 탈모, 곰팡이 감염에 의한 두부 백선, 휴지기 탈모, 발모벽, 모발생성 장애 질환 등이 있고 흉터가 형성되는 반흔성 탈모로는 루푸스에 의한 탈모, 독발성 모낭염, 모공성 편평 태선, 화상 및 외상에 의한 탈모 등이 있다. 탈모증 중에서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원형 탈모증과 대머리이고, 이들은 모두 흉터가 발생하지 않는다. 탈모 질환에는 빈도가 높은 대머리(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등이 있다.

    증상

    남성형 탈모는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대나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된다.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며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된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비교하여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탈모의 정도가 약하여 남성형 탈모에서처럼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 탈모증은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것)이 발생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주로 머리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으며 증상 부위가 확대되면서 큰 탈모반이 형성되기도 한다.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면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 전신의 털이 빠지면 전신 탈모증이라 구분한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 자극 발생 후 2~4개월 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감소하게 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수개월에 걸쳐 휴지기 모발이 정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모발 탈락은 감소하게 된다.

    원인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머리의 발생에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임상적으로 그 양상에 차이가 있다.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로 모발의 일부가 생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휴지기 상태로 이행하여 탈락되어 발생한다.

    진단

    각각의 특징적인 임상 양상으로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을 진단할 수 있으며 휴지기 탈모증은 탈모의 원인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

    검사

    일반적으로 환자의 임상 양상과 병력을 통해 진단하게 된다. 영양 결핍증이나 내분비 질환 등 의심되는 원인 질환이 있을 때는 해당 질환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원형 탈모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이용되고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이 제거되면 모발이 회복되므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과/합병증

    남성형 탈모의 경우 탈모의 진행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대머리가 이른 나이에 빨리 시작된 경우 심한 대머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형 탈모의 경우 남성형 대머리처럼 완전한 대머리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 탈모반은 치료가 잘 되지만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온머리 탈모증(전두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의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휴지기 탈모는 가역적인 질환으로 원인이 제거되면 6~12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된다. 그러나 상당수의 환자는 원인을 찾기 어려워 탈모와 모발 밀도의 감소가 지속될 수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 병원

    2021. 08. 06. 19:1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머리카락을 지지하고 있는 모낭이 약해져서 생깁니다.

      유전과 생활습관에 관련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약물을 이용해 모근의 생성을 촉진하게 하거나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머리에 습기가 많으면 모낭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으시고 모근까지 잘 말려주시기를권유드려요.

      2021. 08. 05. 22:5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에스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한 가려움증, 비듬, 각질, 뾰루지를 동반하고 심하면 탈모까지 일으킵니다.

        햇볕이 강한날, 미세먼지가 심한날 피지의 분비가 촉진되고 모공이 막히면 더 악화가 됩니다. 머리 샴푸는 자기 전 하루동안의 노폐물을 충분히 제거해주시고, 미지근한 온도의 바람으로 머리를 잘 말려 두피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2021. 08. 06. 23:1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대전대 한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걱정이 시기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타임으로 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 이유가 달순이 스트레스나 따로 외부적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탈모가 지속 되신다면 돌이킬 수 없을 수도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에서 진료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021. 08. 06. 17:1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하나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탈모증의 기준은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 보다 많을 때 입니다.
            하루에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보다 많이 빠진다면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8. 06. 15:1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바른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예방에 좋은 특별한 음식은 없습니다. 이들 음식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다만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 잡힌 식단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머리 증상은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 질환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의 혈액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경우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①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머리 손질을 심하게 하면 머리카락 손상을 유발합니다.
              ② 잦은 펌이나 염색, 탈색과 같이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것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③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④ 비듬이 심하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심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⑤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 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8. 06. 11:1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유전에 의해 일어날 수 있고, 그밖에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일어납니다.

                대표적으로 원형탈모의 경우, 일종의 과면역반응의 일종입니다.

                또한 항우울제나, 피임제 등의 약물을 사용했을때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밖에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도 탈모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탈모의 치료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첫번째는 약물복용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계열의 약물이 그것인데, 대표적으로 프로페시아가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입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드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두피에 약물을 바르는것입니다.

                미녹시딜이 대표입니다.

                세번째는 수술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모박이식술이 대표입니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니 내원해보셔야합니다.)

                2021. 08. 05. 23: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치과/진료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치료방법


                  스트레스 관리

                  금연

                  금주

                  단백질부족을 피하기

                  숙면취하기

                  두피팩

                  외출후 머리 바로 감기

                  지나친 동물성지방 섭취피하기

                  퍼머나 염색 등 머리에 화학물질이 닿는 상황을 자주 만들지 않기

                  피로관리

                  미녹시딜 도포제 사용

                  피나스테라이드 계열 약물 복용

                  모발이식

                  절개식수술법 (간단하게 말하자면 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는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담겨있는 피부 전체를 절단하여 이식)

                  비절개식수술법(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하나씩 채위하는것)

                  2021. 08. 05. 22:4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보통 유전의 영향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그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므로 원인을 잘 파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출산, 다이어트, 운동부족, 흡연, 지루성피부염, 갑상선질환, 피로, 수면부족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탈모를 치료하려면 일단 가장 가볍게  미녹시딜 도포를 해보셔야합니다.

                    (1일 1~2회 두피에 직접 도포하시는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크게 3% 미녹시딜, 5%미녹시딜이 있는데요, 3%의 경우 여성형 탈모에 쓰이고, 5%의 경우 남성형 탈모에 사용됩니다.)

                    또한 프로페시아 등의 약물을 처방받아 하루에 한번정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의 방법도 있는데

                    크게 비절개식과 절개식의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원형탈모의 경우,  국소스테로이드제제, 전신스테로이드제제, 면역 치료의 방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2021. 08. 05. 22:2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탈모 치료의 효과가 증명된것은 먹는약과 바르는약 두가지 입니다. (샴푸, 차 등등은 아직 증명이 안되었습니다.)

                      1. 먹는약 : 프로페시아 또는 아보다트 (그외 카피약)

                      2. 바르는약 : 미녹시딜

                      효과면에서는 먹는약이 바르는약보다 더 좋습니다.

                      (물론,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동시에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을 주의하셔야합니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말씀드리면

                      - 성기능장애(발기부전/사정장애/사정액감소/성욕감퇴 등)

                      - 우울감

                      -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2021. 08. 05. 21:5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의 원인

                        -유전

                        -안드로겐(남성호르몬)

                        -자가면역질환 (특히 원형탈모증의 경우)

                        -영양결핍

                        등이 있습니다.


                        2. 탈모의 치료

                        도포제사용 (대표적으로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특히, 미녹시딜은 여성형탈모 치료에도 쓰입니다.)

                        약물복용 (피나스테라이드계열의 약물을 하루에 한번정도 복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성탈모에서는 쓰이면 안됩니다.)

                        모발이식술

                        이있습니다.


                        부작용에는 미녹시딜의 경우 두피염증등이 있고, 약물복용의 부작용에는 성욕감퇴등의 성기능 쪽에 문제 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1. 08. 05. 21:3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8. 05. 16:4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발이 빠지는 양이 많다고 느껴시면 많이 신경이 쓰이실 듯 합니다. 탈모가 있지 않아도 보통 50~70개 정도씩은 매일 빠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문제는 100개 이상씩 빠지고 두피가 하얗게 보인다면 탈모가 진행중이라고 볼 수 있지요. 물론 직접 확인을 해봐야 탈모 여부는 구분이 됩니다. 일단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탈모 치료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2021. 08. 05. 09:3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태안군보건의료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충분히 탈모를 의심해보아야 할 증상으로 보입니다. 탈모증이 있다면 머리가 자라나는 속도보다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른 것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탈모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탈모에 좋은 기능성 삼푸를 사용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또한, 유전이 탈모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긴 하지만 스트레스 또한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최대한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2021. 08. 05. 09:1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