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S&P500에 넣어두고 있는데 지금 2,535원을 잃었고 금액가중수익률은 -3.74% 잃었는데 더 잃기 전에 방금 손절을 했습니다.

Tiger S&P500에 넣어두고 있는데 지금 2,535원을 잃었고

금액가중수익률은 -3.74% 잃었는데

더 잃기 전에 방금 손절을 했습니다.

3천원부터는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냥 매도를 했는데

그냥 계속 들고 있었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Tiger S&P500 같은 시장ETF는 샀다 팔았다 하는 상품과는 거리가 멉니다.

    개별주식이 여러 이유로 하기 어려운 경우에, 잘됐을때 상승폭은 낮지만 그래도 미국시장을 믿는 다면 꾸준히 모아 나가면서 나중에 복리로 크게 자산을 키우는데 쓰입니다.

    왜냐면 개별주식은 어떤 회사의 흥하고 망하고를 맞춰야 하는건데 이거는 되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근데 시장ETF는 잘하는 기업 편입, 못하는 기업 퇴출 이렇게 관리도 하고, 여러 섹터가 섞여있기 때문에 이른바 묻지마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 고점인지, 더가서 고점인데, 더 간뒤 지금보다 더 떨어질지 덜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써야 할 돈 말고는 꾸준히 투자하면서 자산 키워가는게 S&P500같은 시장ETF입니다. 물론 미국 시장을 믿는다는 전제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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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S&P500 은.... 사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져가시는 자산입니다.

    조금 손실을 본다고해서 정리하시는것은 너무 이른 선택이라고 봅니다.

    당장 여러가지 대외적인 악재(중동전쟁, AI과잉투자 우려 등) 이 엮여 빠진 듯 하지만 결국 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우량 기업 500개를 리밸런싱하면서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립식으로 투자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계속 가져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변동성 때문에 손절 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S&P 500 같은 경우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는 게 조금 더 좋은 투자 방향이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작은 흔들림에 매도를 한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이어나가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