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형태가 구형이라면 우주에 중심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중심이 없습니다.
우주를 비유해서 표현할 때는 풍선을 이용합니다.
우리의 은하는 풍선에 있는 하나의 점이고, 이 풍선은 점점 팽창합니다.
하지만 풍선은 팽창하더라도 점은 계속해서 점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팽창하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24시간 동안 360도를 돌아야되므로 360 / 24 / 60 / 60 = 약 0.00416도 정도 움직이게 됩니다.
즉 사람이 0.00416도 회전을 느끼기에는 매우 작은 각도이기 때문에 체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