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까칠한호저172
화장실 타일 줄눈 곰팡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락스를 뿌려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다시 곰팡이가 생겨서 고민입니다. 청소 후에 곰팡이가 다시 생기지 않게 방지하는 팁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안녕하세요~ 화장실의 곰팡이라던지 물때같은경우에는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 화장실자체가 워낙 습하기떄문에 예방하는방법은 일단 환기를 자주시키고 문을 열어놓고 제습할수있는것들을 두어야 그나마 방지가가능해요
채택된 답변화장실 타일 줄눈 곰팡이는 단순히 청소만으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습도와 잔여 오염물 때문에 반복적으로 생기기 쉽습니다. 곰팡이를 없애는 것과 동시에 재발을 막는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우선 제거 단계에서는 락스 같은 강한 세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줄눈 손상을 막기 위해 오래 두지 않고 환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연 방법으로는 베이킹소다를 줄눈에 바른 뒤 식초를 뿌려 칫솔로 문질러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예방입니다. 샤워 후 바닥과 벽면의 물기를 스퀴지나 수건으로 닦아내고, 환풍기를 돌리거나 문을 열어 습도를 낮추는 습관이 곰팡이 번식을 크게 줄여줍니다. 또한 샴푸나 바디워시 잔여물이 줄눈에 남으면 곰팡이의 먹이가 되므로, 샤워 후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락스로 지워도 금방 다시 생기는 건 결국 화장실이 계속 습하고 따뜻해서 그렇거든요. 일단 청소하고 나서나 샤워 끝난 다음에 꼭 찬물로 벽이랑 바닥을 싹 한 번 뿌려주세요. 화장실 온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더 잘 자라는데 찬물로 열기만 식혀줘도 생기는 속도가 확 줄어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귀찮더라도 스퀴지 하나 사셔서 물기만 대충 슥슥 밀어주는 습관 들여보세요. 곰팡이는 물기만 없어도 힘을 못 써서 이것만 해줘도 관리하기 훨씬 편해져요. 그리고 줄눈이 바짝 말랐을 때 집에 있는 흰색 양초로 타일 사이를 슥슥 문질러주면 양초가 코팅 역할을 해줘서 물기가 안 스며들게 막아주니까 확실히 덜 생겨요.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샤워 후에 화장실 문 활짝 열어서 최대한 빨리 바짝 말리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