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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 최초의 외국인 감독은 누구였으며 성적은 어땠나요?

롱명보 감독 선임 전 축구 국가 대표 감독을 외국인으로 선임할지 국내 감독으로 선림할 지 논린이 많았었는데요, 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 최초의 외국인 감독은 누구였으며 성적은 어땠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최초의 외국인 감독은 아나톨리 비쇼베츠입니다.

    재임 기간은 1994년 7월 24일부터 1995년 2월 26일까지입니다.

    애초에는 A대표팀과 U-23대표팀 감독을 겸임하다가 다이너스티컵이 끝난 이후 A대표팀에서는 짤리고 U-23대표팀에만 집중했습니다.

    이 기간에 열린 대회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과 1995년의 다이너스티컵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시안게임에 U-23대표가 나가지만 1994년에는 A매치였습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 조별리그 1차전 네팔 전 : 11-0 승

    • 조별리그 2차전 오만 전 : 2-1 승

    • 조별리그 3차전 쿠웨이트 전 : 0-1 패

    • 8강 일본 전 : 3-2 승

    • 준결승 우즈베키스탄 전 : 0-1 패

    • 3-4위전 쿠웨이트 전 : 1-2 패

    <1995년 다이너스티컵>

    • 중국 전 : 0-0 무

    • 일본 전 : 1-1 무

    • 홍콩 전 : 3-2 승 (홍콩이 국가대표팀이 아니어서 A매치로 인정 안 됨)

    • 결승 일본전 : 2-2 무 (승부차기에 져서 일본이 우승)

  •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중에서 외국인으로 최초로 들어와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감독은 바로 거스히딩크 감독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팀을 이끌면서 무려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써 내려갔습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감독은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던 스웨덴 출신의 감독 '렌나르트 요한손'입니다.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여러 명의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