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말로 146살까지 살아있을 수 있나요?

인도네시아의 움바 고토 할아버지는 공식적으로 146살까지 생존했다고 하는군요.

프랑스의 장 칼망도 122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그만큼 살았다면 참 좋았을 텐데...

정말로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나요?

움바 고토 할아버지의 자녀들과 손자들은 이미 다 죽엇다고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당시 출생신고 시스템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나이에 대한 부분은 확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오래 사는거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떻게 죽느냐인 거 같습니다

    아무리 오래살아도 마지막에 가족들 힘들게 하고 죽느니 그냥 적당히 살고 편안하게 죽는게 나은겁니다

    그리고 오래 살아봤자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인간 신체는 한계가 있습니다

    100세가 아니라 60대 중반만 넘어서도 신체기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물론 최근에는 워낙 의료기술도 좋아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비슷한 수준입니다

    급격히 떨어진 신체기능으로 오래 살아봤자 금전적인 부담만 가중되고 결국에는 자식들이나 가족들에게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 사는거 보단 건강하게 죽는게 목표입니다

    가족들 힘들게 하지 않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잠들었다가 죽는거죠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무병장수 라는 말이 그리 없지만은 않은 것이

    100살 넘게 사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 인데요.

    무병장수의 근본은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활화 하는 것이

    장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음바 고토 할아버지 경우는 공식 기록이 명확하지 않아서 정확한 나이 확인이 어렵다고 봅니다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 과거 출생신고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았던 시기가 있어서 실제 나이와 다를 가능성이 높답니다 반면 장 칼망 할머니는 기네스북에 공식 인정받은 최고령 기록으로 122세 164일까지 사셨죠 현재 과학적으로는 인간 수명 한계가 대략 120세 전후라고 여겨지고 있는데 146세까지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질문자님 할아버님도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 시실 인도네시아에 146살까지 생존했다는 기록은 의심할여지가 많아 공식적인 최장수자로서 인정받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식적인 최장수자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기네스북 등재자인 장 칼망의 122세가 최고령이라 볼수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남성의 수명은 더짧은데요.

    남성 공식 기네스 최장수자는 일본인으로 기무라 지로에몬입니다.

    이분은 11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고요.

  • 사람의 수명은 과학적으로 볼 때 150살 까지 가능은 하다고 합니다. 간헐적 단식과 칼로리를 제한한 식단 조절, 적절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 관리 등을 통해 이것이 가능 하기에 과학자들은 생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일반적인 사람이 146세까지 수명을 가져간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유전자적으로 특별한 사람이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