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구의 말에 신경이 쓰여요 질투인가요
제가 종종 특정 예쁜 아이돌 외모와 성격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성별 상관없이 친구 가족 처음 본 사람들 남자친구 모두에게 다 들어봤어요
당연히 기분 너무 좋았고 친구들 여러명 모인 자리에서 그 얘기가 나왔는데 A라는 친구만 난 전혀 모르겠는데?라고 해서 사람마다 눈이 다르니 그럴 수 있지?솔직히 별 생각도 안하고 넘어갔는데 그 뒤로 저와 남자친구와 A라는 친구가 만나서 술을 먹는데 A가 저의 어느 부분이 좋냐 이래서 남자친구가 예쁘고 성격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라고 했는데 솔직히 귀여운건?알겠는데 이쁜 건 전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제가 비제이나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듣는데 그럴때마다 흠??이런식이다가 어느 프로에서 좀애교가 많은데 외모로는 별로였던 사람이 있는데 B라는 애가 제가 생각났다고 들어보니 성격적인 부분 이었는데 A는 외모를 거론하면서 웃으면서 뭔 소리 하는지 알겠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제 친구중에 정말 예쁜 친구가 있는데 고등학교때도 예뻐서 유명했어요 지나가다가 마주쳐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A가 나는 쟤가 뭐가 예쁜지 모르겠다 솔직히 너가 더 예쁘다 이런식으로 말해서..그래?난 저 친구 예쁘고 너무 좋은데 라고 말하고 속으로는 너보다는 백배 나아 했지만...이런것들을 무시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심지어 이 친구는 학청시절에 저를 많이 따라하고 그랬어요 심리도 너무 궁금하고 이 친구 말 한마디에 무너지고 기분 상해하고 그게 정말 제가 된 거 같다는 느낌이 들때마다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