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주식·가상화폐

대단히융통성있는석류
대단히융통성있는석류

가상화폐 레버리지 거래 청산시 빚이 남나요?

가상화폐 거래에서 레버리지 배율을 높게 설정하고 거래하다가 강제로 청상당할경우 빚이 발생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따로 내가 설정하지 않아도 거래소에서 자동으로 원금을 잃을 정도의 손해가 나면 강제청산해버린뒤 빚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어떤분은 빚이 남을 수도 있다고 해서 궁금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상적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는 레버리지 거래 중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경우, 투자한 원금만 잃을 뿐 추가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불법적인 거래소가 아닌 이상 원금을 초과하는 상환 의무는 없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레버리지라고 하는것은 결국 현물이 아닌 선물과 관련된 것으로 레버리지를 얼마의 배율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청산시 자산이 결정이 되지만 빚이 남지 않고 자산이 0원이 되는것이 일반적인 상뢍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가상화폐 레버리지 청산을 하게 되면 빚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닙니다. 일단 코인에서는 청산을 당하게 되면

    갖고 있는 것만 사라지지 빚이 되지는 않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보통은 말씀하신 것처럼 원금이 사라지기 전에 강제 청산이 걸리도록 설계돼 있다고 합니다. 이게 투자자 보호 차원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시장이 너무 급격하게 움직이면 시스템이 청산하기 전에 가격이 더 떨어져서 손실이 원금을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빚이 남을 위험도 아예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해외 거래소는 규정이 제각각이라 청산 이후 추가 정산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하게 하려면 레버리지 배율을 낮추고 증거금 관리에 신경 쓰는 게 현실적으로 맞아 보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 거래소는 청산 전에 보험기금으로 손실을 흡수해 마이너스 잔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다만 급변동 슬리피지 손슬이 보험기금을 초과하면 클로백/추징이 발생할 수 있어 예외는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서로 거래소와 계약을 한구조가 아니므로 청산하게되면 보유한자산에서 끝나는것이지 빚이 남지 않습니다 만약 남게되면 청산당한 투자자가 해당 거래소에 자금을 납부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초과손실을 이미 거래소가 자동으로 설정하고 때문에 추가로 납입할이유가 없으며 거기다 혹여 추가적인 예상못한 손실이 발생하면 투자자에게 납입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보험기금이 별도로 운영되고 여기에서 손실을 흡수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PC용 아하 앱 설치 권유 팝업 이미지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앱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
starbucks
앱 설치하고 미션 완료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