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
한창 열심히 살아야 될 나이인데 매일 늦게 일어나고 게임만 하고 인터넷에 고민글만 쓰고..백수기간이 3년이 다되가는데 그동안 인터넷에 쓴 글만 몇백개가 넘더라구요..
최근에는 이런글좀 그만 쓰라는 말까시 들었습니다..
학생때는 학교도 잘다니고 개근상도 타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제가 왜 사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취업 하고싶어서 지게차 자격증도 따봤는데 경력이 없어서 힘들고 생산직종이 그나마 무스펙인 제가 도전해볼만하다 생각해서 찾아보고 공고도 스트립 해놓았는데 이력서까지는 못넣고 있는게 제 자신이 싫습니다..
건강하면 생산직은 쉽게 취업 된다는데도 왜 못넣고 있는지 안뽑히면 어떡하지..취업이 안되면 어떡하지..취업이 되더라도 혼나면 어떡하지..내가 잘 할 수 있을까..장기백수인데 뽑히긴 할까 별 생각이 다들어요..지겹도록 글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부모님께서는 제가 경계선지능인것도 모르시고 주변에 고민상담 할 사람이 없어서 매일같이 글을 남기는데 매일같이 글써서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력서를 제출하시고 어디든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업이 어렵기는 하나 도전도 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이력서 제출해서 본인이 잘할수 있는 능력을 어필해보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졸린데 새벽 두시까지 의미없는 인스타 구경만 하다가 스스로를 한심하게 느끼면서 겨우 세수 양치만 하고 잠들었네요.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그게 저인데 그 말 뒤에 숨는 것 같아 마음이 언제나 무겁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생각나는거를 그대로 해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글쓴이님도 작은 실천을 해보시고 자그마한 성공의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가신다면 언젠가 변화된 나를 만날 수 있을거에요!
참 힘드시겠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듦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첫발일 내딪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 발을 옮기는 순간 그래도 쑥~~ 가더라구요!!
일단은 밖으로 나가셔서 산책을 하세요!! 산의 맑은 공기를 마셔주면 삶의 활력소가 생기더라구요!
몸을 움직이면 열이 발생되고 의욕이 생기는게 인간의 몸인듯 합니다.
세상에 한번에 좋아지는건 없습니다. 차츰차츰 시나브로처럼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게 인생입니다.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천천히 한가지부터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잘 될꺼예요!!
힘을 내세요. 한 발만 내딛으면 됩니다. 지금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잖아요. 두려움은 극복 할 수 있어요. 딱 한 번의 용기 필요해 보여요. 용기를 가지세요, 용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