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포경 및 실밥 뽑은지 10일 이상 인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간단히 얘기하자면

1.실밥뽑기전 3일 보이지 않던 상처가 생겼음

2.실밥뽑고난뒤 상처는 아물고 6시쪽 속&겉이 안아물음

3.오늘 비뇨기과 갔다오고 나서 3시쪽 속살은 붙음 겉살이 안붙음

만약에 겉살이 안붙은 상태로 이상태로 지내면 안좋아지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황은 포경수술 후 봉합 부위 일부가 벌어진 상태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경과입니다. 특히 수술 후 10일 전후에는 조직이 완전히 붙기 전 단계이기 때문에 일부 부위가 늦게 아물거나 겉층만 덜 붙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속은 붙고 겉만 안 붙은 상태”는 깊은 층은 이미 유착되었고 표면 상피 재생이 지연된 상태로 해석됩니다.

    이 상태 자체가 바로 악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손 범위가 크지 않고 통증, 출혈, 분비물 증가가 없다면 대부분 추가 봉합 없이 자연 치유가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1에서 2주 정도 추가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도 점차 덮이게 됩니다. 기능적인 문제나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관리에서 중요한 점은 감염 예방과 물리적 자극 최소화입니다. 하루 1에서 2회 정도 가볍게 세척 후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고, 연고는 얇게 사용하는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속옷과의 마찰을 줄이고 발기 시 과도한 당김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관계나 자극은 최소 2주 이상 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상처가 점점 넓어지거나 통증이 증가하고, 발적·열감·고름 같은 소견이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2주 이상 지나도 표면이 덮이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 처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