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겨울에 밖에 나가면 입주변에 하얗게 뜨는데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딱 언제 발생하냐면

겨울에 세수하고 나가면 바로 그럽니다.

그걸 실내에서 거울보면 발견하면

그때 물이나 침으로 하면 바로 지워져요.

그리고 나서 그 상태에서 다시 밖에 나가면 멀쩡하고 입주변 하얗게 안변합니다.

그러니까 딱 하루에 집에 있다가 나가는 그 시점에만 하얗게 되고

그 뒤에 밖에서 물로 한번 쓱 닦으면 뭔짓을 해도 멀쩡해요.

그리고 그 다음날 또 세수하고 나가면 반복.

이게 뭐 겨울 밖에만 나가면 발생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세수를 한 직후에 밖에 나가면 찬바람을 입주변에 맞으면 발생

세수 안하고 마실나갈땐 발생안해요.

세수 하고서도 마스크 끼거나 목폴라로 입을 막아버리거나 입김을 계속 넣고있으면 이때도 발생안함.

그리고 세수 직후 밖에 나가서 발생해도 밖에서 물 살짝 묻히거나 침묻혀서 사라지게 하면

그 이후엔 또 밖에서 생지랄을 하고 돌아다녀도 발생안합니다.

담날 세수하고 다시 나가야 그제서야 또 발생해요.

이걸 각질로 봐야하나요? 그럼 지성 피부용 로션 바르면 괜찮은건지.

함익병원장님은 피부에 각질생기면 지성이라고 했거든요.

아님 이건 각질이 아니라 다른이유때문인건지. 다른이유때문이면 어떤용도 로션 발라야하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수 직후 피부 표면 수분이 급격히 증발하면서 각질층이 일시적으로 탈수되어 하얗게 떠 보이는 현상입니다. 찬 공기, 바람이 이를 더 악화시키며 전형적인 “건조에 의한 일시적 각질 부각” 양상입니다. 물이나 침으로 바로 사라지는 점, 이후 반복되지 않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지성 여부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고, 오히려 세안 직후 보습이 부족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안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외출 전까지 피부 수분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품은 유분이 너무 가벼운 지성용보다는 수분과 유분을 함께 보충하는 일반 보습제 또는 크림 제형이 적절합니다. 특히 입 주변은 피지선이 적어 더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각질 자체가 많아서라기보다 “일시적 건조로 각질이 도드라지는 현상”이며, 세안 후 즉시 보습으로 대부분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