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 가장좋은 치료는 무엇일까요?

2022. 08. 04. 19:13
성별 남성
나이 28세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최근들어 아토피가 점점 더 심해져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아토피에 가장 효율적인 치료가 무엇일까요?? 되도록이면 몸에 부담없는 치료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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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아토피는 알러지성 피부 질환이며 안타깝게도 근본적인 치료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을 평상시에 최대한 조절하고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 및 물질 등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2022. 08. 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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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아토피는 만성질환입니다. 완치가 불가하고 평생 조절해야합니다

    악화되었을땐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피부과 방문하세요.

    2022. 08. 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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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 피부염 치료를 위한 부신피질호르몬제, 면역조절제, 국소 면역조절제와 가려움증을 치료하기 위한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됩니다.

      또한 피부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하는 알레르겐, 자극 물질, 스트레스를 피하도록 하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환자의 특성에 따라 개별화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로 아래와 같습니다.

      1) 국소 스테로이드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기본입니다.

      국소 스테로이드에는 여러 강도의 약이 있는데 병변의 부위와 질환의 심한 정도에 따라 약의 강도와 제제 종류를 적절히 선택하여 바릅니다.

      또한 부작용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얼굴에는 약한 강도의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해야 하고, 손에 발생한 습진의 경우에는 손발의 피부가 두꺼우므로 상대적으로 강한 강도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2) 국소 면역조절제

      타크로리무스 (tacrolimus), 피메크로리무스 (pimecrolimus) 성분으로 만든 도포제(연고)가 있는데, 이는 최근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신할 수 있는 약제로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기간 도포시 기존의 스테로이드 연고에서 나타나던 부작용이 없어 얼굴 등 예민한 피부에 자주 사용되며, 2세 이상의 소아나 성인의 얼굴, 목과 같이 피부가 얇고 약한 부위에 나타나는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적입니다.

      처음 바르는 경우 피부가 화끈거리는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대부분 적응이 되어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3) 전신 스테로이드

      심한 아토피 피부염에서 전신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합니다.

      이는 빠른 호전을 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줄이거나 끊게 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향이 있고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전신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에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병이 많이 악화되어 다른 약에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나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처방합니다.

      4) 전신 면역억제제

      최근에는 기존의 치료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전신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cyclosporine)을 시도합니다.

      저용량으로 사용 가능하며, 소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효과는 우수하지만, 고혈압, 신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었으므로 주의하여 투여해야 합니다.

      5) 항히스타민제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사용되며, 대부분 항히스타민제는 심한 부작용이 없는 비교적 안전한 약제이지만 졸리거나 입이 마르는 등의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최근에 새로 개발된 2세대 항히스타민제들은 부작용을 줄여 학생들이나 직장인들도 졸음에 대한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6) 인터페론 감마

      인터페론 감마 (IFN-γ)는 lgE의 반응을 억제하는 원리로, 임상효과는 2-3주부터 나타나며, 보통 8-10주간 치료를 지속합니다.

      7) 그 외에도 광선 치료나 감마 리놀산, 치모펜틴 (thymopentin) 도 치료에 이용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8. 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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