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찬을 며칠씩 먹어도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취를 하면 한 번 만든 반찬을 여러 끼니에 나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질리지 않게 먹으려면 어떤 식으로 메뉴를 바꾸거나 곁들여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반찬을 덜 질리게 먹으려면 양을 조금씩 나눠서 먹고, 매번 밥에 곁들이는 반찬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반찬이라도 김치, 계란, 국물 요리처럼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맛이 새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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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퇴사 후 쪼들리는 지갑 사정 속에서도 외식 일절없이 집밥으로 맛있게 먹고 싶어서 여러 연구를 해본 사람입니다.

    우선 한가지로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재료를 구하는 걸 추천드려요. ex)계란, 양파, 두부, 토마토

    이미 조리된 반찬을 활용하실 땐 부가재료, 조리법을 바꾸기만 해도 느낌이 달라져요.

    아래는 예시입니다.

    - 김치->볶음밥,찌개,찜,짜글이,볶음,김밥,비빔국수,전 /

    - 계란->계란말이,스크램블,후라이,에그인헬,계란장,계란볶이,샌드위치,계란전(팽이버섯,고기,참치,햄,양파,기타 야채 등등),계란찜,볶음밥/

    - 김->김국,김밥,주먹밥,자반,각종 비빔장에 싸먹기

    - 닭고기->찜닭,닭갈비,닭구이,치킨스튜,닭강정,덮밥,초계국수,샌드위치,샐러드파스타

    - 토마토->파스타,에그인헬,라따뚜이,토마토라면,야채찜,토마토계란볶음,쯔유토마토국수,굴라쉬

    구워먹거나

    볶아먹거나

    양념을 추가하거나

    쪄먹거나

    끓여먹거나

    갈아먹거나

    다양하게 조리해서 드셔보세요

    저 같은 경우도 한 식재료로 7가지 이상의 요리로 해먹습니다.

  • 같은 반찬을 먹어도 같이 곁들여서 먹는 것을 바꿔주시면 물리지 않게 먹게 되더군요. 그리고 반찬을 먹을 때 소스를 찍어먹는다면 소스를 바꿔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