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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개구리와 도마뱀 말고 다른 양서류로 모가잇을까여?
도마팸이라는지 개구리를 제외하구여 양서류에 속하는 동물로다른것이 또 잇는지에 대해서 생물전문가의 답변을 받아서 다른 양서류의 존재를 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개구리와 도롱룡 이외에도, 양서류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다만 도마뱀은 양서류가 아니라 파충류인데요, 도마뱀은 비늘이 있고 알도 껍질이 있는 형태로 낳기 때문에 양서류와는 다른 무리입니다. 양서류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뉘며 첫 번째는 개구리류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개구리와 두꺼비가 여기에 속하고, 두꺼비도 개구리의 친척이지만 피부가 더 거칠고 몸집이 통통한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는 도롱뇽류인데요, 몸이 길고 꼬리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도롱뇽이나 산에서 볼 수 있는 꼬리치레도롱뇽 등이 대표적입니다. 세 번째는 무족영원류로 이들은 다리가 전혀 없어서 겉모습이 지렁이나 뱀처럼 보이지만 주로 열대 지방의 흙속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거의 볼 기회가 없습니다.
양서류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린 시절에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성장하면서 폐와 피부로 호흡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피부가 촉촉하고 얇아서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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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네, 물론 있습니다. 다만, 참고로 개구리와 도마뱀은 양서류가 아니라, 도마뱀은 파충류이고 개구리는 양서류로 구분하는 것이 적절해요. 그리고 양서류에는 개구리 말고도 도롱뇽, 영원, 무족영원 같은 동물이 또 있답니다.
1. 양서류의 큰 분류는..
양서류는 크게 3가지 무리로 나뉩니다.
무미목은 개구리와 두꺼비처럼 성체에 꼬리가 거의 없는 무리이고,
유미목은 도롱뇽과 영원처럼 꼬리가 있는 무리이며,
무족영원목은 다리가 없이 지렁이처럼 생긴 무리랍니다.
2. 개구리 말고 다른 동물 예시는요?
대표적인 양서류 동물들의 예시는 아래와 같답니다.
1) 두꺼비.
2) 맹꽁이.
3) 무당개구리.
4) 산개구리.
5) 청개구리.
6) 도롱뇽.
7) 영원.
8) 이끼도롱뇽.
9) 꼬리치레도롱뇽.
10) 무족영원.
11) 아홀로틀(상업적인 명칭: 우파루파).
12) 사이렌.
3. 쉽게 구분하고자 한다면..
개구리와 두꺼비는 보통 다리가 길고 뛰어다니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도롱뇽과 영원은 몸이 길고 꼬리가 있으며,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경우가 많아요. 무족영원은 다리가 거의 없어서 땅속에서 지렁이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4. 헷갈리기 쉬운 부분..
도마뱀은 이름이 비슷해도 양서류가 아니라 파충류입니다.
그래서 양서류를 떠올릴 때 도마뱀은 빼고,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영원, 무족영원을 생각하면 정확하실 거에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콜리님이 하신 말씀 중 도마뱀은 양서류가 아닌 파충류에 속합니다.
물론 개구리는 대표적인 양서류가 맞습니다.
개구리를 제외한 대표적 양서류는 도롱뇽이 있습니다.
도마뱀과 비슷한 외형이지만, 도마뱀과 달리 피부가 비늘로 덮여 있지 않고 미끈미끈하며 촉촉하고 주로 물가나 습한 낙엽 밑에 살아갑니다.
그리고 '뉴트'라는 종입니다.
도롱뇽의 일종이지만, 일생의 대부분을 물속에서 보내며, 화려한 색상을 가진 종류가 많아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 수족관에서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은 우파루파도 대표적인 양서류입니다.
보통 양서류는 어릴 때 물속에서 살다가 자라면 육지로 나오는데, 우파루파는 다 자라서도 올챙이 시절의 겉아가미를 그대로 유지한 채 물속에서 평생을 사는 독특한 생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낮선 이름일 수 있는데 '무족영원'이라는 양서류입니다.
그 이름 그대로 발이 없는 양서류인데, 다리가 퇴화해서 마치 큰 지렁이나 뱀처럼 생겼습니다. 주로 땅속이나 물속에 살며, 눈도 퇴화해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