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사촌 누나의 결혼식이 있는데, 아주 친한 친구의 외조모상이 있습니다.

1월 5일 사촌 누나의 결혼식에 축의금 받는 사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 제일 친한 친구 중 한 명의 외조모가 돌아가셔 내일까지 3일상을 치릅니다.

보통 친구의 조부모상은 가지 않는 때가 많다고 하나, 제 둘도 없는 친구인 경우라 꼭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사촌 누나의 결혼식에 제가 축의금을 받는 사람으로 가게 되어 상황이 애매하여 질문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20살 대학생 1학년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회에서도 일반적으로 조모상에는

    잘가지 않는 추세인데

    외조모상 같은 경우에는 부고도 뛰우지

    않는편 입니다.

    당연히 사촌누나 결혼식에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친구분에게는 전후

    사정을 애기해주시고 장례 마치면

    식사나 한끼 하면서 위로해 주면 될듯

    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촌 누나 결혼식에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도 중요하지만 사촌 누나보다는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돈을 받는 일을 하게 되고, 친구는 외할머니이기 때문에, 더 먼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사촌누나 결혼식을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친구 외갓집 쪽은 친구들이 무상을 가지 않습니다 친가 쪽을 문상을 가진 외가쪽까지 문상을 가진 않기 때문에 친구랑 잘 합의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축의금을 받는 자리면 꼭 가셔야 할 것 같고 친구 조부모상을 어쩔 수 없이 못가는걸로 해서 조의금만 보내고 연락을 해서 위로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예전에 미신으로 결혼식 이전에는 상가집을 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만 자기 결혼식도 아니니 장례식 잘 다녀 오시고요. 결혼식도 참석해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법은 아주 간단할 것 같습니다 사촌 누나의 결혼식과 친구의 장례식을 다갈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결혼식은 보통 낮에 하잖아요 거기 갔다가 밤에 조문을 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