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때까지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게 맞을까요

제목 그대로 몇살때까지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게 맞을까요

남자라서 이제 군 제대하고 23살되는데 뭔가 부모님한테 경제적 지원 받는게 슬슬 눈치가 보인다고 해야하나 부모님은 알바할 생각하지 말라고 돈 다 대주겠다고 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께서 여유가 있으시다면 사실 결혼전까지도 도움을 받으실수 있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면 중학생에도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없죠.

    부모님께서 현재 알바를 안해도 돈을 다 대주겠다고 하시는것은 충분한 여유가 있으시기때문에

    자녀가 이런 용돈 벌이 보다 좀더 보람있는 일을 하길 원하시는거 같습니다.

    공부든 유학이든 부모님께서는 같은 시간을 더 의미있게 사용하시길 바라며 이 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나중에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 말씀 들으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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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3세라면 아직 학업이나 진로 준비 과정에 있는 시기라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며 장기적으로 자립 계획을 세우는 과정으로 보면 됩니다.

    다만 스스로도 부담을 느낀다면 일부 생활비나 용돈 정도는 아르바이트로 해결하는 방식처럼 점진적으로 독립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적인 지원의 기준을 본인의 사회진출 시점(취업및 사업)까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한다 봅니다.

    물론 할 수만 있다며 사회진출과 무관하게 본인이 자급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그렇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금 당장의 필요를 채우기 보다는 미래를 열심히 준비하는대 집중하고 그 기간에는 부모님께 의지하는 것이 좋다 봅니다. ^^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적 지원을 받는 적절한 시기는 개인마다 상황과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자립을 시작하는 20대 초중반부터 스스로 생활비를 관리하고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은 유용한 안전망이 될 수 있지만, 장기 의존은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어서 질문자님 입장에서 알바나 직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경제적인 자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과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이야기하고, 지원을 받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자립을 위한 노력을 병행하면 서로의 부담을 줄이고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