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은 언제 내려갈까요 그리고 얼마가 적정환율일까요
고환율로 오랜기간 유지됩니다.
언제쯤 환율이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그리고 얼마가 정상일까요?
얼마정도가 지금 시대에 맞는 환율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적정환율은 전문가도 정확히 맞추기 어렵고 얼마다라고 말하다라는 전문가도 없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맞추기 어려운게 환율이며 코로나 이후에는 자본수지가 경상수지만큼 영향력이 커지면서 과거에는 변수가 아니었던 자본수지의 영향력으로 인하여 환율의 적정가를 맞춘다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의 환율추세로는 1500원이라는 신고가를 돌파하면서 1600원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그 이유는 여전히 경상수지가 사상최대흑자여도 여전히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고 있고 국내로의 직접투자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역성장추세기조에서 대미투자가 사상최고로 급증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달러인덱스가 최근의 미국의 시장금리상승으로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며 외국인들도 5월부터 지속적으로 국내증시를 순매도하는것도 원화약세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의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그리고 서서히 중동산 두바이유의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되는 기조로 이어진다면 환율은 하락추세로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도 여전히 경상수지는 사상최대흑자를 보일것으로 보이기에 환율은 1450~1500원대에 하반기에는 안착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주식처럼 적정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금리, 물가, 경제성장률, 자금 흐름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그래서 "정상 환율"을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최근의 고환율 구간보다 낮은 수준이 한국 경제에는 부담이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환율이 내려가려면 미국 금리 인하,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 반도체 수출 증가 같은 조건이 함께 나타나야 합니다. 반대로 미국 경제가 강하고 달러 선호 현상이 계속되면 생각보다 오랜 기간 높은 환율이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와 한국의 수출 회복세가 맞물리는 시점에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과거의 정상 범위를 넘어선 현재 금융 환경에서의 적정 환율은 대략 천이백오십원에서 천삼백원 안팎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3월이후 미국 이란등 중동전쟁이후 1500선으로 올라왔습니다
미국의 협박?으로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돈들고 미국으로 갔고 많은 문제가 있지만
전쟁이 끝나야 알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로 돌아서는 시점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해지고 중동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진정되며 외국인의 국내 증시 이탈이 멈추는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돼요. 현재 뉴노멀 환율은 과거 1,100~1,200원이 아닌 1,350~1,400원대 중반 정도로 봐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외환당국과 한국은행의 조치가 맞물리면 1,400원대 중후반에서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