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몸통 부분에 실지렁이가 있는데 이게 무엇일까요?

반찬 중에 고등어 구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떤 때 보면 실지렁이가 고등어 피부 속에서 나타나서 놀래기도 합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등어 몸통 부분에 실지렁이가 있다면 제가 봤을 때 거의 고래 회충일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생선 장사를 오래 해 봐서 잘 아는데요 고래 회충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특히 고등어 같은 경우 생물로 발견되면 다행이지만 조리하면 잘 보이지가 않아서 그거 미치는 겁니다

  • 고등어 몸통 속에서 발견되는 실지렁이처럼 보이는 것은 주로 **고래회충(Anisakis)**이나

    필로메트라(Philometra)

    같은 기생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단순히 고등어의 혈관, 근육 섬유, 또는 다른 자연적인 조직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구분하려면 기생충의 특성과 생선 조직의 특징을 잘 살펴야 합니다.

  • 아마 고래회충일듯합니다

    회충의 일종.[1] 영어로는 아니사키스(Anisakis). 이름과 달리 고래에만 기생하는 것은 아니며 어종을 막론하고 대다수의 어류에서 기생한다. 다만 민물고기에선 연어를 제외하고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주로 회로 즐겨 먹는 연어, 광어, 우럭, 오징어, 고등어, 갈치, 참조기, 도다리 등 여러 종의 바닷고기에서도 두루 발견된다.

  • 아마 흰색실지렁이같은 걸 보셨다면 고래회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회충은 바다생물 살속에 기생하며 익히게 되면 인체에 해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