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사이즈 계산해보면 대략 7.6m × 1.4m라 약 10.6㎡ 정도 나오네요. 평수로는 3.2평 정도고요.
600각 덧방 기준이면 타일값 자체는 말씀하신 가격대로 큰 비중은 아닙니다.
보통 자재비보다 인건비 비중이 훨씬 커요. 철거 없고 방수 안 하고 단순 덧방이라도 기본 출동 인건비 + 양중 + 커팅 + 부자재 + 코너 마감 등이 들어갑니다.
지역 차이는 있지만 보통은:
저가 작업 : 60~90만 원대
일반적인 업체 : 80~120만 원 전후
하자 책임·마감 포함 꼼꼼 시공 : 100만 원 이상
정도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150만 원이면 아주 터무니없는 수준까진 아닌데, 면적 대비로는 조금 높은 편에 가까워 보여요.
다만 현장 상황(기존 바닥 상태, 엘리베이터 유무, 짐 이동거리, 걸레받이/배수구 마감, 실리콘 작업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 꽤 납니다.
견적서에
압착시멘트 포함인지
메지 포함인지
걸레받이 시공 있는지
폐기물 처리 있는지
양중비 있는지
하자 AS 범위
이런 거 적혀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