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기성인 줄 알지만 계속 나오는 광고, 통제는 못하나요?

틱톡이나 유튜브를 보면 주식 리딩방 모집 광고가 자꾸 나옵니다.

심지어 3개월만에 200배 수익을 올린다고 하면서요

그렇게 돈을 버는게 확실하다면 본인이 다 벌지 왜 홍보를 할까요

분명 사기성인 줄 알지만 계속 나오는 광고, 그칠 줄 모르네요

이런 고객들 우롱하느 사기성 광고는 통제를 못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당국에서 규제도하고 단속과 과태료부과는 합니다. 문제는 이런 과태료부과가 커아 몇천만원 수준으로 이를 내고도 충분히 수익이나 매출이 크니 지속 영업을 하고 있고 또한 플랫폼의 광고 실적에 대한 내용을 이를 입증할 증거가 필요한데 이런 입증심사가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동남아등 해외 우회경로로 지속 계정을 무한대로 생성하고 작업하다보니 단속도 힘들고 이를 일일히 하나씩 대응해야할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게 문제입니다.

    결론은 플랫폼업체에서 해결해야하나 이들도 적극성이 부족하고 굳이 해야할 인센티브유인이 없다는것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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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튜브나 틱톡에 사기성 주식 리딩방 광고가 계속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플랫폼 기업들이 광고 게재로 벌어들이는 막대한 수익 때문에 사전 차단에 소극적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이나 바이트댄스 같은 해외 플랫폼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심사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사기꾼들이 문구나 영상 포맷을 조금만 바꾸면 필터링을 쉽게 우회합니다. 규제당국이 사기 광고를 적발해 삭제 요청을 보내더라도, 해외에 본사를 둔 플랫폼 기업들이 이를 처리하는 데 수주일이 걸리는 법적 공백이 발생합니다. 사기 조직들은 계정이 차단되면 곧바로 수백 개의 가짜 계정을 새로 만들어 광고를 다시 무차별적으로 뿌리는 수법을 씁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플랫폼은 광고 등록이 쉬워 차단해도 가짜 계정을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통제가 어렵습니다 정부와 플랫폼이 단속하고 있지만 사기 수법이 더 빨리 바뀌므로 이상한 대박 광고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