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백제의 칠지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백제시대의 무기였던 칠지도를 보면 검의 양날에
선인장 처럼 여러개의 돌기 같은 날이 있던데요.
이게 무기로서 얼마나 큰 효능이 있었을까요?
실전무기로서는 굉장히 비효능적이었을것 같은데
그냥 상징성 무기로만 제작이 된것이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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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는 무기보다는 상징적인 무기입니다. 총 길이 75센티미터로 중심검 이외에도 양쪽에 각가 3개의 날이 Y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가지날(돌기)의 구조로 인해 일반 검처럼 베거나 찌르는 동작이 어렵고, 오히려 사용자가 상처를 입기 쉬운 구조입니다.
칠지도는 백제가 왜왕에게 하사하여 강력한 국가 간 관계, 백제의 기술력, 위신, 문명적 우월성을 드러내는 외교용 유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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