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예 텔레비젼을 잘 안 보는가 보죠? ㅡㅡ;;
제가 70년생인지라 학창시절 추억 떠올리며 역대 드라마 인기들 잠깐 살펴보자면
1위. 첫사랑 (KBS2) 1996년 65.8%
2위. 사랑이 뭐길래 (MBC) 1991년 11월 64.9%
3위. 모래시계 (SBS) 1995년 1월 9일 64.5%
4위. 허준 (MBC) 1999년 11월 63.7%
5위. 젊은이의 양지 (KBS2) 1995년 5월 62.7%
그당시 드라마 인기는 모르면 간첩 한국인이 아니라는 말 나올정도 였는데
그런 시절이 2000년대 이전에 끝나 버렷던가?
10위. 대장금 (MBC) 2003년 9월 57.8%
13위. 진실 (MBC) 2000년 1월
위에 언급한 드라마 2개를 빼고는 역대 순위 30위 안에 2000년대 이후 껏은 단 한작품도 안보이더군요..
그런데 최근 어제 뉴스를 잠깐 보니 시청률 0%, 터질게 터졌다
헉 0%대? 이게 실화냐? 저정도면 국민 2사람중 한명은 꼭 보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아예 거의 안본다는 말인건가 ?
지인들끼리 모여 회식자리에서 하는말이
KBS는 아직도 드라마 만드는건가? 이러고 있을정도니? ㅎㅎ
저는 드라마는 고사하고 티비 자체를 아예 안본지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게 딱 인터넷이 보급이 된 시점
컴퓨터 윈도우즈가 내 생활공간에 자리잡고 난 이후부터 였던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부터 아예 티비볼 시간 여유조차 안나서
잠깐 잠깐 내가 보고 싶었던 재밌는 쇼프로? 내지는 사극 같은건 인터넷으로 시간날때 잠시보기 편하다 보니
또 그렇게 된것도 같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전국적인 시청률이 팍팍 떨어지는 시기가
제가 티비를 아예 안보기 시작한 이 시점이 딱 2000년대 이후부터인듯 싶던데?
지금 이글 보시는 분들 아마도 저랑 비슷한 이유에 있어 티비를 안보신다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유투브 또는 요즘에 케이블방송사도 너무도 많고 볼꺼리가 넘쳐나는 시점이다 보니
앞으로도 영 ~ 그 옛날 전설적인 시청률은 절대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
그래서 궁금한게 요즘 특히 2020년대 최근에 드라마 쇼프로 통틀어
대표적인 방송 3사KBS MBC SBS의 시청률이 최고점을 찍은 프로그램은 어떤게 있었던지?
티비를 아예 안보는 저로써는 문득 이런게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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