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등 생겼을 때, 서로 다른 스타일이면 어떻게 풀죠?
저는 갈등이 생겼을 때 바로 풀기보다는, 일단 한두 번은 참고 넘기는 편이에요. 그래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말을 하죠.
그리고 저는 한 번 얘기하고 나면 상대를 지켜봐요. 그런데 상대가 그대로면, 저는 그걸 마음에 담아두다가 결국엔 ‘통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상대는 꼭 이렇게 말해요. “갑자기 왜 이래?” “그럴 거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
하지만 저는 이미 한 번 말했었고, 그 이후에는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켜봤던 거예요. 저는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 걸 싫어하거든요.
상대는 바로바로 풀고, 바로바로 고쳐주길 원하는 성향이에요. 반면 저는 상황을 지켜보고 정리한 다음 대화하고, 그래도 안 바뀌면 통보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문제 있는 걸까요?
이럴 땐 서로 어떻게 소통하는 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로 다른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거고,
중요한 건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려는 태도입니다.
빠른 해결을 원하는 사람과 기다렸다가 정리하는 사람은 모두 소중하니,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상대가 원하는 방식이 있다면, 적절히 타협하거나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게 건강한 소통 방법입니다.
결국,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대화하는 게 제일입니다.
저도 작성자분과 비슷한 성격인데, 그런 일이 몇 번 있다보니 저는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다음에도 참지 못할 상황이라면 말하는 편이예요. 말 할 때는 약간 진지하게 말하는 편이구요.
자기의 성향을 상대로 하여금 알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이해를 시킨 다음에 갈등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면 어떨까요?
이미 성향이 다르다고 말씀하신걸로 봐서는 이미 몇번의 트러블을 격으셨던거 같습니다.
본인께서 이야기 하는게 다른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먼저 상대와 이야기 하는게 중요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