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저 이거 혹시 전립선 질환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
올해로 만 50된 평범한 가장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거의 한 두어달전부터 소변을 잘 못 참는 습관 같은게 생겨서요.
참고로 직업은 화물배송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할때, 즉 운전할때는 소변이 마려운 것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거래처 도착해서 소변이 마려운 걸 느끼면 그때부터 진짜 급하게 참을수 없을 정도로 마려워 화장실로 뛰어가 볼일을 보곤 합니다.
소변양도 그리 많지 않은데 왜 이리 갑자기 급 마려운지 모르겠네요!
화장실이 좀 멀리 있을땐 막 뛰어가다 화장실이 가까워 오면 그땐 정말 더 급하게 마려워서 창피한 얘기지만 바지에 좀 지리기까지 합니다!
화장실을 발견하고 가기까지 가는 짧은 시간에 못참을것 같아 식은땀까지 약간 나고 심호흡을 해가며 겨우 볼일을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
야간에 일하는 직업이라 수면이 부족하고 또 시간에 쫒기며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일해서 그런건가요? 심리적인 요인도 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나이 더 들면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되네요!!
전문가 선생님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절박하게 되는 경우는 전립선 비대증과 같은 질환의 가능성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 종류의 증상이 맞긴 합니다. 그렇지만 과민성 방광 등 가능한 다른 문제들이 있으며, 증상만 놓고 구체적인 상태평가 및 감별 진단을 내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증상을 느끼고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만큼 관련하여서는 비뇨의학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