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되는 아이들에대한 부모님들의
사춘기아이들의 키우시는 우리부모님들의 대처는 어떻게
하는것가장 바람직한 방법일까요? 아이들의 대한 간섭을
최소한으로하는것이 좋을까요?
네. 코로나 때 거리두기를 한 것처럼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
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 부담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이 되어 다시 동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자세는
우선은 아이들의 사춘기 과정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먼저 필요로 합니다,.
또한 사춘기에 접한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의 달라진 변화를 보면서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아이에게 사춘기를 접한 것을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고, 어른이 되어가는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에 잘 해쳐나가야 함을 부드럽게 설명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로 소통을 하는 것도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을 대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이 듭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해줄수 있는 건
없다고 할만큼 어렵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식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을 반복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부모님이 아이들 마음을 알아주는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냥 내 아이를 믿고 기대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아이를 쳐다 보는 모습이 불안해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표정으로 바라 보면 안되고 일상적으로
편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할 때는 강하게 훈육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 그 외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는 잔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아이와의 심리적 거리를 좀 더 멀게 하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때 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갑작스럽고 급격한 사춘기로 인하여 신체적 변화, 감정적 변화에 꽤 크게 놀라고 당황스러운 시기입니다. 자신들이 처음 겪는 일에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들은 아이의 상황에 대해 변화에 대해 이해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 주셔야 합니다. 물론 부모님들께서도 당황스럽고 처음 겪는 일이라 혼란스러우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의 현재 변화된 모습을 존중해주시고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게 뒤에서 든든하게 버텨주셔야 합니다. SNS와 편지를 통한 소통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시기 입니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잘 이해하고 경청을 해주세요
대화를 많이 나누려고 하기보다는 ,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믿고 지켜봐 주세요
힘들 때 믿고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 것을 인식 시켜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은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고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섭을 최소화하되 필요한 경우에만 조언을 하며 자율성을 키워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키울 때는 대화를 통한 신뢰 구축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들이 독립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간섭을 최소화하세요. 그러나 규칙과 경계는 분명히 하여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열린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함게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의 바람직한 대처 방법은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고, 변화하는 요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와 아이 간의 개방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세요. 아이가 자신의 문제나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과도한 간섭은 반발심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필요할 때만 개입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선택이나 성취를 인정하고 지지해 주면 그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대하실때는 최대한 아이들의 감정억 공감해주시면서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시는게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