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가장중요한 저와 친구들과의 생각차이?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인간관계가 좁고 깊게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 정말 친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4명정도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 있을때 매주 주말마다 보고 놀고 그랬어요! 저한테는 이 친구들이 인생의 재미고 에너지 입니다!

또한 저는 인생의 목표가 많은 돈도, 건물주도 무언가에 정점을 찍는다던지 내집마련이라던지 이런 큰 목표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소소한 목표예요

그냥 여유롭게 살아도 충분할정도의 돈만 벌고 가족이라 친한친구들이 놀러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제 목표예요!

저는 이 친구들을 잃고 싶지않아요

하지만 최근 직장문제로 제가 타지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역시나 만남의 횟수도 줄어들게 되고 연락의 빈도도 줄어들고 그나마의 연락도 만나서 해야될 얘기를 전화나 카톡으로 하긴 그렇다보니 별 영양가 없는 얘기만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있지만 예전부터도 옆에서 지켜보면 술먹다가 서로의 가치관이나 이런 얘기를 할때가 있잖아요? 또 그런게 아니더라도 오래보면 아~ 얘는 약간 이런 마인드구나 할때도 있구요

그런걸 종합해봤을때 이렇게 서로의 삶을 살아가다 점점 인연이 자연스럽게 멀어질까봐 두려워요 왜냐면 제가 보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아쉬워 할거 같지않거든요... 저만 아쉽고 아깝고... 제가 만나서 노는 친구들이 쟤들뿐이라 더 그런거같지만 사실 여기서 친구가 생긴다고해도 지금 친구들만큼의 관계는 되지 못할거 같아서 그래요

붙잡고 싶고 10년 20년이상 계속 보면서 살아가고싶어요! 왜 TV나 유튜브같은데 나오는 감동 친구 스토리 같은거 있잖아요! 저한텐 얘네들이 그런 얘들이면 싶어요 ㅜㅠ

너무 욕심일까요 아니면 지나친 일반화?일까요? 저만 아쉬운 관계라고 생각드는게 물증도 있지만 사실 심증이 더 커요 망상이 심한걸까요 ㅜㅠ 아님 저만 유난히 친구들에게 진심인걸까요

비슷한 고민하신분들 있을까요? 마음의 짐이 쫌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ㅜㅠ 사실 이런 생각이 들수록 친구들을 못믿는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나의 생각뿐인이 고민이 확신으로 바뀌어 버릴거 같아서 무섭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하네요.

    자주 만나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만났을때 친하게 지내시고 후회없이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너무 이생각 저생각하면 힘들것 같아요.

    어렵게생각마세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하네여.

    좋은 하루되세요!

  • 질문자님처럼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친구도 자주 만나야 우대관계가 형성이되는데 자주 안 만나게 되면 멀어지는것은 어쩔수없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 살아가면서 질문자분과 같은 고민거리를 달고 살아갑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그래도 결국 친구라는 건 한달 두달 일년 연락없다가 갑자기 야 뭐하냐 하고 물어봐도 '집' 이렇게 단답해주는 친구가 최고입니다.. 노력과 최선이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지만 결국 편한 관계는 언제 연락해도 잘 받아주는 친구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