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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102

푸른나무102

고민상담 관련해서 저는 독설을하는 편입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위로를해주기보단 고민을얘기하면 질책하고 정신차려라 우울할때가아니다 라는 스타일이에요

근데도 채찍질이 먹히는지 친구들이 고민을 자꾸 상담해요 근데가끔 제가 딱 잘난것도아니고 방향만알려준다고 생각해서 알려주는건데 오지랖일까요? 돌아보고 나면 내가뭐라고 부끄럽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직한불곰268

    정직한불곰268

    님의 고민상담 방식은 사람따라 다릅니다. 공감 해주길 원하는 사람은 다시는 님과 대화하지 않을 겁니다. 채찍질을 원하는 사람은 님을 또 찾게 될 것이구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님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구요. 모든 사람에게는 그렇게 상담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혼나기 위해 고민상담을 하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 상대방에 따라서 독설이 먹히는 경우가 있고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독설과 위로를 적절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당연히 독설을 해야 하고 마음적으로 위로가 필요하고

    힘든 사람에게는 공감과 위로가 약이 됩니다.

    음식이 맛을 잘 내기 위해서는 조미료를 적절히 잘 사용해야 하는 것이죠.

  • 상담하면서 독설을 하셔도 상담받는 사람이 글쓴님의 진정한 마음을 아니까 꾸준히 상담하러 오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독설이라 생각하는데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 그러지 않을수도 있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뭐 본인의 성향이라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다만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 고민상담을 해달라하면 미리 그걸 고지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그러한 질문자님의 고민 상담이나 조언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찾아오는 것이니, 그분들에게 먼저 본인이 그러한 성향이라는 걸 밝히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 방법이 통한다면 하던데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너무 심한 소리나 모욕적인 말들만 안하다면 괜찮을거 같고요

    진짜 그 독설이 먹힌다면 나중에 고민상담사나 그런쪽으로

    직업을 잡으셔도 좋을거 같고요

  • 원래 인간은 오지랖이 넓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남을 비난하고 자신을 올려 세우며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오지랖으로 인생의 코칭을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인생을 전혀 코칭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질문자님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과거를 회상하며 부끄러워 하고 앞으로 변하면 됩니다. 남이 말하는 고민을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만 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고민의 90%는 듣기를 원하는 것이지 정답을 찾지는 않습니다. 고민을 말하는 사람도 질문자님이 정답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답을 아는 사람은 애초에 남에 고민을 듣지 않고 길을 인도하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따라서 독살만 하신다는 거는 그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수시로 물어나면서 그들의 말을 경청해주는 게 오히려 좋은 자세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