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갱년기의 가장 큰 차이는 여성 갱년기는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반면 남성 갱년기는 수치가 서서히 줄어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여성은 45~55세가 되면 생식기관인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돼 발생하며 월경주기와 기간, 양이 불규칙하다가 1년 이상 월경을 하지 않게 되면서 폐경이 됩니다. 이와함깨 혈관 운동 조절의 변화로 얼굴과 상체가 화끈거리는 느낌을 자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점진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0대부터 감소화기 시작해 경년기 증상의 원인이 되고 남성 호르몬의 역할을 저하시키는 성 호르몬 결합 글로불린은 매년 1.2%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