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주차 신혼 부부시라니 축하드려요.^♡^
질문 속에서 모든게 새롭고 첫단추부터 제대로 끼고 싶은 질문자님의 풋풋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ㅎㅎ
결혼을 한 상태신데, 식비 부분에서
부부가 소비한 내역인지
아내와 남편 각자 소비한 내역인지를
구분하는 항목을 두고 고민중이시네요~^^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해보았기에 기준을 정해놨어요.
집에서 식사하든 외식을 하든 (부부가 마주 보거나 한 공간에서) 하는 식사는 "부부 식비"로 기록하는거에요.
각자의 용돈은 그야말로 자유롭게 사용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용돈 항목"으로 따로 칸을 만드는게 편하더라고요. 남편 용돈 30만원, 이런식으로 뚝 떼어서주세요. 그리고 아내분 용돈은 50만원 ㅋㅋ(남편들 필요한거 아내분들이 대신 사주는 비용이 꽤 포함되니까요. 아내분이 쓴 소비 기록은 꼼꼼히 적어두시는 걸 추천해요:)
정리해드리면~상황에 따라서 같은 샌드위치라도 간식이 될 수도 있고, 한끼 식사가 될수도 있기때문에 매번 이 항목을 구분하기보다는 각자의 용돈란으로 떼어놓기를 추천! 가계부를 꾸준히 쓰려면 어느 항목에 써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은 최소여야 해요~,^
■종이에 적는 가계부 쓰기라면 생활비, 용돈, 식비, 여행비, 자녀 연금 등으로 큰 항목별로 칸을 나눠놓으세요. 그달의 가계부 펼치면 한눈에 직관적으로 들어오도록요. 가계부 노트를 손으로 넘기면서 보면 매달 같은 자리에 같은 항목의 소비가 기록되도록 만들어야 달별로 소비 차이가 보여서, 가계부를 쓰는 취지에 맞게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구축하는데 도움되거든요~
■전자 가계부와 비슷한 절약 효과를 내려시면? 소비후 받은 영수증 사진을 찍어 올려서 포인트를 돌려받는 '영끌', '캐시모어' '페이마다' 같은 어플 추천합니다. 알뜰하게 가계부 작성하셔서 행복하고 풍요로운 가정 꾸리셔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