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로 부임하는 총리 그 누구나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데 결속 다지기인가요?

이번 APEC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역시나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망언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총리직을 맡으면 흔히 한국 때리기를 하는데 내부 결속 다지기인가요? 아니면 국정운영 좋은 표를 얻기 위해서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정여론이 좋은 상태에서 이런 좋은 여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정치 퍼포먼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렇게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 일본 내에서는 지지율 상승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이죠

  • 일본 총리는 정치인으로 그런 발언을 하면 인기가 올라가요,그러니 독도망언이나,위안부,야스쿠니 참배등을 합니다.

    정치인이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다카이치 총리도 그래서 그래요,

  • 일본 총리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국내 정치적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 내에서 영토 문제는 민족주의와 연결돼서 지지층 결집에 효과적이라, 총리들은 이를 통해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 합니다. 또 이런 주장은 국정 운영에서 보수층 지지를 얻고 외부 위협을 강조해 내부 단합을 촉진하는 수단으로도 작용합니다.

  • 원래가 극우 인사였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부터 일본 국군주의때가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행보를 많이 보여왔던 사람으로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에이팩 정상회의때랑은 또다른 행동을 하는데 일본이 앞뒤가 다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우리대로 대비하면 그만이죠.

    국정운영의 좋은표를 얻는것도 좋지만 한국도 중국도 모두 적대하는듯한 늬앙스를 풍기는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 생각이 들고요.

    그동안의 일본총리들이 왜 그렇게 눈치를 보고 발언등에 조심스러웠는지 이아줌마는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