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등을 위해 수면 마취를 하는 경우에는 보호자가 있어야 합니다. 검사가 끝나고나서도 의식이 흐릿할 수 있으며, 몽롱한 상태가 유지되면서 혼자 걷는 경우 넘어지거나 다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스로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며, 대중교통을 타고 집으로 가는 경우에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옆에서 같이 움직여줄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수면 마취를 하고 나서 멀쩡한 상태가 아니라면 검사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무슨 내용을 들었는지 파악이 어려우므로 보호자와 같이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