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대화를 이어가는건 어떤 원리로 그렇게 하는 건가요??
ai가 대화를 이어가는건 어떤 원리로 그렇게 하는 건가요?? 대화도중은 이어서 되는데 이게 데이터를 저장 하여서 그정보를 가지고오는 것인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AI가 사람과 대화를 하면, 그 대화를 데이터화해서 저장하고 학습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전에 나눈 대화를 기억하고, 그에 맞게 대화 내용이나 말투, 답변 스타일 등을 조정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GPT 모델은 실제로 모든 대화를 학습에 바로 사용하지 않고, 세션 내에서만 문맥을 참고하며 답변을 생성합니다. 장기적으로 맞춤형 결과를 제공하려면, 별도의 장기 기억 기능이나 사용자 프로필 저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유료버젼이나 로그인을 해서 해당 내용을 저장해서 그 내용을 이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2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AI가 대화를 이어가는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하는거죠.
결국 데이터학습에 의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AI가 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이전 문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다음 문장을 예측하는 언어모델의 활률 원리에 기반합니다 대화 도중에는 사용자의 직전 발화와 맥락이 일시적으로 메모리에 남아 있어서 이를 토대로 일관된 답변을 생성해 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일단, AI가 대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원리는 확률적 예측이 가능한 점 입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해서, 사용자의 이전 대화와 현재 질문을 바탕으로 다음에 나올 적절한 단어를 확률적으로 예측해서 문장을 생성합니다.
또, 맥락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를 저장하지는 않고, 이전 대화 기록 전체를 다음 질문과 함께 입력 데이터로 모델에게 매번 다시 전달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저장해서 가져오는 것은 맞지만, AI 자체가 영구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아니고,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이전 대화 기록을 임시로 저장해서, 매 질문마다 그 저장된 기록을 참고로 넣어주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본민 박사입니다.
AI가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사는게 신기하게 느껴 지죠? AI는 대화 내용을 기억한다기 보다 이전 문맥을 분석해 다음 말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사용자가 보낸 문장들을 하나의 문맥으로 입력받습니다.
AI 는 그 문맥을 바탕으로, 다음에 어떤 말이 가장 자연스러울 지 확률적으로 계산해 문장을 만듭니다.
즉, 실제로 데이터를 저장해서 불러오는게 아니라 직전 대화 내용을 분석해 순간적으로 답을 만들어 냅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차이점은 챗지피티의 경우 '메모리 기능' 이 활성화 된 경우엔 사용자가 허락한 정보(이름, 관심사등)를 저장해 이후 대화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챗 GPT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기억 없이 문맥 기반으로만 대화하며, 특별히 설정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인공자능 ai와의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는것은 인공지능이 사전에 학습한 대화 내용이나 다른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대화를 하는 방향에에 대한 학습내용이 축적되어 평소에 인간들은 이러한 대화를 하고 대화의 결과로 이러한 감정을 느끼더라 라는게 정리가 되어 있다고 볼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