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건 CJ 고메에서 나온 소바바 치킨이에요. 소스가 발려 있는데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신기할 정도로 바삭함이 살아나서 냉동 치킨 특유의 눅눅함이 거의 없더라고요. 달달하고 짭짤한 간장 맛을 좋아하신다면 이게 제일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조금 더 담백하고 부드러운 걸 찾으신다면 하림 제품들을 추천해요. 특히 텐더 종류는 안심살이라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이 좋고, 데워도 퍽퍽해지는 게 덜해서 샐러드랑 같이 먹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를 챙기고 싶으시다면 노브랜드 가라아게도 빼놓을 수 없죠. 이건 일본식 치킨 스타일이라 간이 좀 있는 편인데, 맥주 안주로 집어 먹기에 딱이에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정도로 10분에서 15분 사이만 돌려주면 겉이 아주 바삭하게 잘 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