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상표에 뭔지 모르는 물질이 묻어 있습니다

선생님ㅠㅠ 제가 새바지를 주문하고 토요일날 바지가 와서 겉에만 상태 확인하고 손 빨래를 했는데요 욕조에 연청바지 놓고 물 채우고 중성세제 뿌리기전 바지 안쪽에 있는 상표?에 노란색 뭔지 모르는 물질이 묻어 있었는데요 지워 지겠지 하고 손 빨래 했는데 안 지워지고 남아 있어요ㅠㅠ 해당 고객센터에서는 교환 및 반품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저는 저게 인체에 유해한 물질만 아니면 그냥 입고 다니고 싶은데 저거는 정체가 뭘까요?ㅠㅠ 곰팡이균? 독성물질? 아님 그냥 접착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벨 안쪽에 노란 얼룩이 생기는 건 보통 봉제할 때 쓰는 접착제나 풀, 혹은 천이 눌리면서 생긴 변색 자국인 경우가 많아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일 가능성은 낮아요. 다만 빨아도 안 지워지고 색이 진하다면 염료가 일부 번진 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라벨 안쪽 변색은 옷 자체 기능이나 착용에는 영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도 냄새가 나거나 만졌을 때 끈적임이 남는다면 한 번 더 닦아내고 착용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 사진만으로 정확히 단정은 어렵지만, 새 바지 안쪽 라벨에 노란 얼룩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접착제, 봉제 과정에서 묻은 풀, 라벨 변색, 염료 이염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곰팡이면 보통 냄새가 나거나 번진 자국, 솜털 같은 흔적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독성물질이라고 바로 볼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손빨래를 해도 그대로 남아 있고 찝찝하시다면, 라벨 부분만 중성세제나 물티슈로 한 번 더 닦아보시고 완전히 말린 뒤 확인해보세요. 끈적임, 이상한 냄새,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있으면 착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라벨 안쪽 얼룩이고 냄새나 끈적임이 없다면 착용 자체에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새 상품인데 처음부터 오염이 있었다면 사진을 남겨두시고 고객센터에 다시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