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생각하는 부분이 합리적인 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현재 개편안대로 통과된다면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가입 또는 계약연장부터 총 만기 5년 제한이 적용될 예정이고, 2026년에 만들어 둔 장기계약에 대해서는 현재 발표된 안상 소급해서 5년으로 줄이는 구조가 아닙니다
삼성증권도 2026년 가입자는 기존 방식으로 장기 만기를 설정할 수 있고, 2027년 신규·연장부터 5년 제한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되어있기는 합니다
다만 한 가지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있습니다
장기 만기로 다시 만들었다고 매년 2,000만원을 2080년까지 계속 납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 아시겠지만 일반 ISA의 납입한도는 연 2000만원 총 누적 1억원이거든요
장기 만기의 가장 장점이 1억원을 넣은 이후에도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분리과세 구조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는 봤을 때 질문자님의 판단 방향이 맞을 것 같습니다
2026년 금융소득 2,400만원 때문에 뭔가 바뀌지 않는이상 계쏙 ISA 신규가입연장이 막힐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연금저축 이전이 꼭 필요하다면 2026년 안에 ISA를 해지하고 연금저축으로 이전한 뒤 다시 ISA를 신규 가입하여 현재 가능한 장기 만기를 확보하는 쪽이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만
아직까지는 최종 확정 전이므로 연말 직전까지 기다리지 말고 국회 통과 내용과 이용 중인 증권사의 ‘신규 ISA 최대 만기 설정 가능 연도’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책은 언제든 휙휙 바뀌니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