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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tg 2010년식, 떨림 증상이 있으며 2번 시동이 꺼졌습니다. 정비 방법과 은평구 정비소 추천
그랜저 tg 2010년식이며 주행거리는 14만 km이며 정비 이력(점화플러그/코일, 스로틀바디 청소, 미션오일, 엔진마운트 교환 등)은 출고 후 없었으며 15만 km정도에서 타이밍벨트, 엔진마운트,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점화기류 등을 교체하라는 직영 정비소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동을 걸 때 rpm이 4천 정도 올라가며 소음이 커졌으며, 신호등에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떨림 증상이 있으며 2번 시동이 꺼졌습니다. 정차 후 출발 시 울컥 앞으로 나가며 떨림이 있는 증상이 있는데 정비 방법과 은평구 정비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들을 종합해보면 단순 소모품 하나 문제라기보단 여러 가지 문제가 겹쳐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시동 시 RPM이 4천까지 치솟는 건 정상 범위를 벗어난거고, 흡기 계통이나 공회전 제어 쪽을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어요. 스로틀바디 청소를 하셨다고 하지만, ISCV(공회전 조절 밸브) 불량이나 흡기 쪽 진공 누설이 있으면 이런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 떨림과 시동 꺼짐은 점화계통 노후, 엔진마운트 경화, 연료펌프 출력 저하도 흔한 원인입니다. 14만 키로미터에 점화크러그 코일을 한번도 안갈았다면 거의 교체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타이밍 밸드 차량이라면 이것도 꼭 확인해야하고요. 정비 순서는 진단기 물려서 공회전 값·센서 오류 확인 → 점화플러그·코일 점검 → 흡기/진공 라인 확인 → 엔진마운트 상태 확인 순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은평구 쪽이면 대형 프랜차이즈보다는 동네에서 오래한 현대차 위주 정비소가 낫고, “엔진 떨림·시동 꺼짐 진단부터 해달라”고 명확히 말하시는 게 좋습니다. 작영 사업소는 비용이 높을 수 있고, 동네 전문점이 오히려 경험 많은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