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흥민 아버지는 컨테이너에서 살거나, 막노동으로 벌이를 해도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는 늘 ‘최고의 것’을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아들이 겨울이 돼도 훈련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운동장에 모래와 소금을 실어나른 뒤 다지고, 아버지의 주머니를 생각해 축구화 앞에서 망설이는 아들을 밀치고 가장 비싼 축구화를 집어 들고 가게를 나선 게 아버지 손웅정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모든걸 자녀분에게 올인하고 전적으로 희생하신다면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손흥민의 아버지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축구 문화에서 기본기에 절대적인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열심히한다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