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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서 깨는 시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술의 종류, 양, 사람의 체질 등에 따라 알코올의 분해 속도는 매우 다릅니다.
- 술을 깨는 시점을 술을 먹기 전과 동일한 혈중 알코올 농도라고 정의했을 때로 봤을 때,
-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하면
- 소주 한 병은 대략 5시간
- 맥주 2천 cc는 대략 6시간이 걸립니다.
- 보통, 소주 3잔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정도 됩니다.
(만약 이 상태로 운전하다 최근 강화된 윤창호법에 걸리면 징역 1년입니다. 측정 거부하면 최대 징역 5년까지 올라갑니다.)
- 또한, 소주 1병을 기준으로 5시간 만에 우리 몸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이전처럼 회복되었다고 해도 우리 뇌가 원래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는 42일이 걸립니다.
- 실제로 우리 몸 전체가 소주 1병을 먹지 않았을 때와 완전히 똑같아지려면, 3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 그래서, 술 먹는 사람은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의사들이 한 달에 소주 1병 이상을 '고위험 음주'라고 지정해 놓은 것입니다.
- 참고로 술을 자주 드신다면, 비타민을 드시더라도 비타민B가 많이 든 계란, 시금치, 우유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술에 콩나물 역시 매우 좋은 숙취해소음식입니다. 알려져 있기로는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 숙취를 해소시켜준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람의 숙취를 해소시키기에는 그 함량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람의 숙취를 해소시키는 콩나물의 성분은 '아르기닌' 이라는 성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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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풀리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