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유명한 소주나 막걸리 같은술

이 있다고 하잖아요.

막걸리가 더 유명하다고 하는 지역은 그 지역의 소주가 딱히 유명한게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막걸리가 더 유명한건가요? 지역마다 다 있는건 아닌것같아서요. 술이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역 전통 소주라는건 사실 헛소리에 가깝죠

    어차피 주정(90%이상 순수 알콜) 만드는 회사는 따로 있고 사와서 물만 타는게 소주회사인데요

    물론 물맛도 술맛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만

    옛날 군사정권때 소주 사업권을 지역마다 분배해줘서 그냥 지역마다 서로 다른 회사가 소주를 만들어 팔았을 뿐 무슨 전통이나 기술 이런 차이는 전혀 없죠

    막걸리도 사실 전통 누룩으로 만드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지역마다 효모가 다르고 쌀이 다르고 물이 다르고 날씨가 다르니 맛이 다를 요인은 훨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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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광주에는 진로가90%그외 소주가 차지하고 있고 막걸리는 무등산막걸리를 많이 먹는것같아요 그나마 토착소주인 보해는 찾기어려운것같아서 그나마 무등산 막걸리가 명목을 잇고 있는것같습니다

    • 농산물과 환경의 차이

    • 막걸리는 쌀이나 밀 같은 곡물만 있으면 비교적 집에서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벼농사가 발달한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막걸리 문화가 강했습니다.

    • 반면 소주는 증류 기술이 필요해 막걸리보다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 지역 양조장의 역사

    • 어떤 지역은 오래된 양조장이 살아남아 막걸리 브랜드가 유명해졌습니다.

    • 어떤 지역은 소주 회사가 크게 성장하면서 지역 소주가 유명해졌습니다.

    • 즉, 역사와 기업의 영향도 큽니다.

    • 지역 음식과의 궁합

    • 전이나 산채요리가 많은 지역은 막걸리 문화가 강한 경우가 많고,

    • 해산물이나 회 문화가 발달한 지역은 소주 소비가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