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쟁 이후 대부분 주가가 올랐나요?

요즘 국내 증시를 보면 주가가 연일 바닥을 때리고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사기시작했는데 계속하락을 하니까 지금 매수하는게 맞는지모르겠네요 전쟁 후 주가는 오르는게 많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전쟁 초기에는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급락하지만 전황이 어느 정도 윤곽을 잡으면 반등하는 패턴이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 국내 증시 하락은 전쟁 외에도 환율 급등, 미국 관세 이슈, 반도체 업황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겹쳐 있어 단순히 전쟁 종료만으로 반등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 추가 매수를 고민하신다면 가장 중요한 건 여유 자금 여부입니다. 단기간에 써야 할 돈이라면 추가 매수보다 현금 보유가 맞고, 3년 이상 묻어둘 수 있는 자금이라면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춰가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한 번에 몰빵하기보다 나눠서 접근하는 게 지금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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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전쟁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주가가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경제 상황과 금리, 경기 흐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전쟁만 보고 매수 타이밍을 판단하기보다 전체 시장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전쟁 이후 주가가 오르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전쟁이라는 불안 요소가 사라지게 되면

    주식 시장은 반등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주가가 오르는 것은 방산이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있었으며 사실 전체적으로 하락추세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며 사실상 증시를 이끌던 AI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종전합의가 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고 둔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갈등 이후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급락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쟁이 종식되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시장은 반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전쟁 이후 경제 회복과 함께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사례가 많았어요. 하지만 반드시 모든 전쟁 상황에서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고, 전쟁의 규모, 경제 상황, 정책 대응, 글로벌 경제 변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국내 증시가 최근 계속 바닥을 흔드는 이유는 지정학적 긴장뿐 아니라 금리 인상, 물가 상승, 경기 둔화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