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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불곰108
은혜로운불곰10822.11.02

애들 성격이 타고난 기질이 있잖아요~ 고집 센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아직 4살이라 대화가 통하지도 않고ㅠ

하기 싫으면 엄청 떼를 써요.

식당가서 폰 잠깐 보여주면 집에 와서 까지 손에 꼭 쥐고

있을정도예요.

하고 싶고, 하기 싫은걸 엄청 고집을 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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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집을 부릴때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되는것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4살이라면 어느정도 훈육을 할수있는 나이입니다.

    모든것을 들어주게 되면 아이는 한없이 바랄수있고 훈육이 되지 않을수있으니

    단호하게 안되는것에 대해서는 안된다고 하며 멈추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2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로써 아이의 태도를 변화시키려면 아주 분명한 말로 지시해야 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분명하고 자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제 물건들을 있던 자리에 갖다 놓으렴!”이라고 말하기보다 “여기 바닥에 늘어놓은 블록들을 모아서 소파뒤에 있는 상자에 갖다 넣으렴. 그리고 그 상자는 네 방으로 가져가렴”이라고 말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말해야 아이는 ‘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이지?’라며 고민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화려한 움직임과 소리가 나오는 핸드폰을 한번 만지게 되면 쉽게 손에서 떼는 건 힘이 듭니다.

    이럴 땐 핸드폰 보다 더 재미있는 놀잇감으로 대체를 해줘야 합니다.

    아이와 집 앞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게 하면 핸드폰을 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면서 고집을 부리더라도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반응을 보이지 않으셔야 합니다.

    무반응으로 대응할 때 아이는 울어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해서는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구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 아이의 고집을 꺽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분간 힘드시더라도 휴대전화 보여주시는 것도 시간을 정하고 아이악

    말을 잘 들었을 때에만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눈에 사랑스럽다고 너무 사랑만 주고 키우다 보면

    아이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거나 또는 사회에서

    일명 버릇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로 클수 있습니다.

    사랑하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때로는 엄하고 스스로 생각

    할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집이 센 아이를 훈육하는 좋은 방법은

    훈육시에 태도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는 웃어넘기고 언제는 혼내고 하면

    훈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훈육시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4살이라고도 하는 30개월정도의 시기에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등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말을 듣지않고 고집이 쎄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훈육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신현민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4살이라면 말귀를 알아들을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버니께서 규칙을 정하셔서

    만약 식당에서 주신다고 하시면

    핸드폰 주시기전에 아이에게 "밥 다먹으면 그만 보는거야"

    하고 알려주시고

    밥 다먹으면 밥 다먹으면 그만 보기로 했지? 하고

    울더라도 핸드폰을 회수해야합니다

    떼를 부리고 울어도 주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밥먹을때도 영상을 보여주시는것은 점차 줄이시어 밥먹을때는 영상을 보지 않는것으로 인식하게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