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에 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끝나 당선자가 결정되면, 바로 6월 4일부터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투표후 개표결과 새 대통령 당선자가 결정되면, 그 날부터 공식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거죠. 만약 선거 후에 당선자가 확정되지 않거나, 법적 절차가 남아 있다면 조금 더 늦게 시작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바로 다음 날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투표하는 순간부터 새 정부의 시작이 되는 셈입니다.